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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위루] 윤미향 Vs 이용수, 위안부 사기극의 진실 드러나나

접입가경인 윤미향과 이용수의 갈등...윤미향과 이용수의 대한국, 대일본 사기극 실체 드러나는 계기되어야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먼슬리위루(月刊WiLL)’ 2020년 7월호에 게재된,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의 기고문 [‘월보’ 조선반도 제35회] ‘위안부 지원단체’ 정대협의 ‘내분’ 상보([「月報」朝鮮半島 第35回] 「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の”内ゲバ“詳報)(원제)를, ‘먼슬리위루’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먼슬리위루’의 다양한 콘텐츠는 인터넷에서는 데일리 위루 온라인(デイリー ウィルオンライン, https://web-willmagazine.com)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번역 : 황철수)



[‘월보’ 조선반도 제35회] ‘위안부 지원단체’ 정대협의 ‘내분’ 상보
([「月報」朝鮮半島 第35回] 「慰安婦支援団体」挺対協の”内ゲバ“詳報)


최근 한국에서 전(前) 위안부 할머니가 30년 함께 운동해온 반일운동 단체와 그 간부를 지명해서 비난하는 대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5월 7일, 옛 위안부 이용수 씨가 자신이 사는 지방도시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현재는 정의기억연대로 개칭)을 지명해서 비판했다. - “기부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모르겠다” “30년간 계속 속아왔다” – 또한, 향후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정대협의 전 대표로 4월 선거에서 여당의 비례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한 윤미향 씨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1992년에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고 나선 이후, 이용수 씨는 정대협과 일체가 되어 반일운동을 해왔다. 특히 2007년 미국 의회 하원이 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할 때 의회 증언을 했다. 이 씨는 2017년에는 앞의 미국의회 증언을 소재로 한 영화의 주인공 모델이 되었으며, 같은 해에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만찬회에서 대통령과 포옹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씨는 2012년에는 현재 한국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비례명단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이 때는 이용수 씨가 현재 지명해 비판하고 있는 윤미향 전 대표 쪽에서 이 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강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그런 이 씨가 정대협과 윤 전 대표를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했으니 그 충격은 컸다. 회견에서 이 씨는 대략 다음 네 가지 측면에서 정대협을 비판했다.

첫째,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는 정대협이 그것을 피해자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정대협 등 운동단체를 위해서만 사용했으며, 이에 자신은 계속 속아왔다는 비판이다.

“기부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모릅니다.”, “30년간 계속 속았고 이용만 당했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받아 챙긴 것입니다.”

둘째, 정대협이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에 하는 일본대사관 앞 반일집회도 강하게 비판하고, 앞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수요일에 학생들이 집회에 나와서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나는 수요집회에 더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수요집회에 의한 학생들의 마음의 상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왜 시위를 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 것입니까? 공부시켜야 합니다. 시위를 하고 돈을 모으고 무엇을 합니까. (피해자를 위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4월 총선에서 여당의 비례 명단 7번이 되어 당선된 윤 전 대표를 강하게 비난했다. 윤미향의 선거를 응원하지 않은 것이다.

이 씨는 윤미향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하면서, 2005년 12월 말의 일한(日韓) 위안부합의 체결 시에 윤미향 혼자만 한국정부로부터 일본정부가 수십억 엔을 거출하고 기금을 만든다는 합의 윤곽을 알면서도, 그것을 실제 피해자들에게 전혀 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5년 한일협정 때입니다. 10억 엔이 일본에서 들어온다는 것을, 윤 대표(당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외교통상부에도 죄가 있습니다. 피해자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내가 알았다면 거절했을텐데, 윤 대표에만 알리고, 나는 몰랐습니다.”



지원은 일인당 팔천 엔!?(支援は一人八千円!? )

넷째, 정대협이 출판한 증언집에 대해서, 자신은 거기에 적혀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이를 판매하고 돈벌이를 했다면서 불만을 터뜨렸다.

“1993년부터 책이 나왔습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그것을 6,500원에 판매했습니다. 거기에 적혀있는 증언은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왜, 그런 책을 파는 것인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용수 씨가 언급한 것 중 ‘첫째 비판’(기부금의 용도)과 ‘둘째 비판’(수요집회)에 대해서는 정대협이 반론을 공개했다.

우선 기부금의 용도에 대해서는 이용수 씨도 정대협의 돈을 세 차례에 걸쳐 총 1억 350만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낡은 영수증 두 장과 은행 송금 서류 등을 공개했다.

이용수 씨는 1992년 7월에 100만원, 1993년 7월에 250만원의 생활지원금과, 2017년 11월에 일한합의에 따른 일본에서 출자를 받은 재단의 지원금을 거부한 대가로서, 정대협에 모여진 기부금 1억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대협에 모여진 기부금은 위안부 지원 이외에도 국내외 운동자금이나 박물관 등의 건설유지 비용에도 사용했다고 했다.

여기서 이용수 씨가 강조한, 모여진 기부금을 위안부를 위해 사용되지 않았다는 지적은 거의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요집회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28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 1994년부터 2016년까지의 13년과, 2018년, 2019년의 2년간의 기부금은 이용수 씨에게 1원도 넘겨지지 않았다.

정대협이 한국 국세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대협은 2016년부터 4년간 총 49억 1,606만 원(약 4억 3,120만 엔)의 기부금을 모았다.

2016년:12억 8,806만 원, 2017년:15억7,554만 원, 2018년:12억 2,696만 원, 2019년 : 8억 2,550만 원이다.

그 중에 위안부에게 지급된 것은 9억 2,017만 원으로 20%에도 달하지 않은 18.7%였다.

2016년부터 대대적으로 모금을 했고, 2017년에 일본정부 출자의 재단에 주는 1억 원을 거부한 위안부 8명에게 1억 원씩 지급했다.

이를 제외하면, 위안부에 지급된 금액은 못 믿을 정도 소액인 것이다. 즉, 2016년은 30명의 전(前) 위안부에게 총 270만 원을 지원했다. 1인당 불과 9만원(약 8,000엔)이다.

2017년은 총 45명에 8억 6,993만 원을 지원했지만, 상기 8명의 8억 원을 제외하면, 30명에 6,993만원, 1인당 189만 원 (약 16만 엔), 2018년은 27명에 2,321만 원 1인당 86만 원(약 7만 엔), 2019년은 23명에 2,433만 원, 1인당 106 만 원 (약 9 만 엔)을 지급했다.

윤 전 대표의 독재(尹前代表の独裁)

반면, 같은 기간 위안부 지원 외에 사용된 것은 17억 3,748만 원(전체 35.3 %), 이것은 지원금 지출의 약 2배 금액이었다.

나머지 약 23억 원은 현금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위안부는 모두 고령으로 언제 사망할지 모르므로 지원을 한다면 가급적 초기에 해야 하는데도 23억 원을 자금으로 모아두고 있는 것이다.

위안부에게 재주를 시키고 돈은 정대협이 번다는 이용수 씨의 지적은 이 숫자를 보더라도 일정한 근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요집회에 대해서 정대협은 이용수 씨가 불참을 선언한 후에도 계속하는 것을 공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부터 학자, 변호사, 양심적 활동가들에 의해 수요집회의 중지와 위안부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대항집회가 같은 시기에 행해지고 있다. 이 그룹(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은 수요집회에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과외학습으로서 참여하게 된 문제를 다루면서 아동들에게 집단강간, 성폭력, 성매매 등을 가르치는 것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며 최근 정대협과 윤 전 대표를 형사고발했다.



윤 전 대표가 국회의원으로서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서, 그리고 위안부를 이용하여 직접 돈을 벌어 매명을 하고 윤 전 대표는 국회의원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그녀의 딸이 현재 미국의 명문대학에 유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고액의 학비와 생활비를 어디서 나왔느냐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표는 처음에는 장학금으로 전액 학비를 충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 남편이 북조선과 관련한 간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재심에서 그 죄상의 일부가 무죄로 판정되고 국가배상 등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했다고 설명을 바꿨다.

윤 전 대표가 2015년의 일한합의에 대해 사전에 일본정부가 자금을 거출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위안부들에 설명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역시 사실로 판명했다.

당시 외교통상부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대표는 위안부에 직접 설명하지 말고 자신만을 창구로 하라고 요구했으며, 무려 총 11회의 협상 경과 설명을 받았다. 윤 전 대표는 합의 전에 일본 정부 10억 엔 지출, 아베 총리 사과, 일본정부의 책임이라는 이들의 요구를 실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위안부들에게는 이를 설명하지 않았다. 또 합의 발표 후, “당사자(위안부)에게 사전에 설명이 없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며 합의반대운동을 시작했다.

당사자를 소외시켰던 것은 한국정부가 아니고 윤 전 대표 등 운동단체였던 것이다.

진실의 힘(真実の力)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윤 전 대표는 2012년 총선에서는 옛 위안부 이용수 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반대하면서 이번에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을 앞세워 운동해왔는데도 모은 기부금의 대부분은 운동단체가 마음대로 사용했고 그 리더는 딸을 미국에 유학시키는 등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였으며 이번에는 국회의원까지 되었다.

질투심이 끓어오르는 것을 인간의 심리로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이용수 씨의 회견 고발 내용 중에 하나인, 정대협이 1993년에 낸 증언집에서 자신의 증언이 왜곡되어 있다는 부분과 관련해 그 배경에 대해서도 써둔다.

이용수 씨가 증언을 자주 바꾸어 왔던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씨는 1993년 정대협이 낸 증언집에서는 근처에 살고 있던 친구의 권유로 한밤중에 가출을 했으며, 일본인 위안부 업자로부터 빨간 원피스와 가죽구두를 받고 기뻐했고 그대로 그 남자를 따라갔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후에 이용수 씨는 일본군이 등에 칼을 꽂고 강제연행되었다고 말하기 시작한다.

사실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이용수 씨 증언에 대한 비판적 검토는, 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미디어워치’라는 인터넷 미디어의 황의원(黄意元) 기자가 2018년 4월, 그녀의 증언의 변천을 자세히 살펴 장문의 논문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従北』文在寅のための『嘘つきおばあさん』日本軍慰安婦李容珠 」‘를 썼다.

이 기사는 이용수 씨 증언의 변천을 상세하게 표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의원 기자는 ‘정대협은 종북단체’라고 썼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당했는데 언론의 자유 입장에서 사실에 근거한 법정투쟁을 하였고, 결국 올해 2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이용수 씨는 국내에서 자신의 증언에 대한 일관성 문제가 지적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서 윤 전 대표 등이 자신을 지켜주지 않았음을 원망하고 있었다고 한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에서는 아사히신문 등의 거짓말 캠페인으로 인해서 외교문제화되었으며, 그 결과로 위안부들은 나서기만 하면, 이미 과거 공창제도 하에서도 대가를 얻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생각지도 못한 대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윤 전 대표 등 운동가들은 반일을 부추기고 일미한(日米韓) 반공군사동맹을 약화시키는 좋은 도구를 입수하는 것과 동시에, 운동단체를 운영하기 위한 자금도 확보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나를 포함해서 진실을 추구하는 학자, 언론인, 정치인들의 노력에 의해 위안부의 실태와 아사히신문 등의 조작 문제가 폭로되어 왔다.

하지만 그간에 한국에서는 위안부와 정대협을 비판하는 것은 금기였다. 이제까지 한국에서도 정대협의 반일노선에 반대하면서 일본으로부터 직접 돈을 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윤 전 대표 등이 이용수 씨 등 반일을 우선하는 위안부들을 활용하여 운동을 계속해왔다.

그러나 마지막에 그 이용수 씨가 윤 전 대표 등을 고발하고 나선 것이다.

여기에 이르러 한국에서도 이제 윤 전 대표 등의 거짓말 뿐만 아니라 위안부의 실태까지 폭로되기 시작한 것이다.

또 이 연재에서도 소개해왔듯이,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라, 군이 관리한 공창 제도”라고 하는 연구결과를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의 형태로 공표한 이영훈 교수의 용감한 투쟁도 역시 한국에서는 계속되고 있다.

5월 11일에는 이 책에 대한 비판에 대응하는 내용의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이라는 속편도 간행되었고,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이 교수는 정대협에 대해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내려놓고 공론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며 공개토론을 신청했다.

윤 전 대표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친일이 청산되지 못한 나라에서 개인의 삶을 뒤로 하고 정의 여성 평화 인권의 가시밭길로 들어선 사람이 겪어야 할 숙명으로 알고 당당히 맞서겠다.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을 체결하고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 일제에 빌붙었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친일언론,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시각을 조금도 바꾸려 하지 않는 친일학자에 맞서겠다”고 SNS에 썼다.

자신들을 비판해온 사람들을 무조건으로 ‘친일’이라고 딱지를 붙이는 것 한국 친북좌파의 전형적인 이론이다. 

그러나, 진실에는 힘이 있다.

윤미향, 정대협 등은 앞으로,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권력으로 탄압하는 전체주의적 방법을 취할 것이다. 허위의 역사인식을 강요하는 것이 전체주의 국가에서 권력유지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자유주의 문명국가로서의 생존이 달려있는 격렬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정정]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가 정규재 주필과의 펜앤초대석 방송 중, 김삼석 재심 판결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어서 정정한다고 알려왔습니다. 방송에서 황 대표는 “김삼석이 국가기밀성이 있는 자료를 반국가단체에 넘긴 것까지도 사실이지만, 반국가단체의 구체적인 지령을 통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확고히 증명되지 않아 무죄가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약간의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김삼석이 재심에서 무죄를 받은 혐의 중 하나는 정확히는 ‘국가기밀 탐지•수집 혐의’입니다. 황 대표에 따르면, 재심 재판부도 김삼석이 탐지•수집을 했던 정보 중 일부가 국가기밀성이 인정된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반국가단체로부터 구체적인 지령을 받아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확고히 증명이 되지 않아 그래서 재심 재판부가 이 부분 무죄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이것이 관련 정확한 진상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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