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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작가, 보수진영내 ‘민중의 노래’ 옹호론에 직격탄

“무식한거요, 전향을 안 한거요, 아니면 탄찬개/탄묻새 뒤에 줄서기로 한 거요?”

홍지수 작가가 좌익공산혁명가인 ‘민중의 노래’를 태극기집회에서 불러도 좋다는 자칭 보수우파 세력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작가는 저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를 통해 미국에서 일어나는 ‘트럼프 발(發)’ 진실혁명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국내에 알려온 인물이다. 



홍 작가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무효를 외쳐온 진영에서 탄핵찬성 무리들이 불렀던 ‘레 미제라블’에 나온 민중의 노래를 부르겠다고 고집하고 우익이 문화전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노래를 불러온 영화감독은 그런 행태를 쉴드치고”라며 보수우파 내 논란을 소개한 뒤, “그람시가 진지전을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소? 노래가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라고 힐난했다. 

홍 작가는 또 “닭대가리 합창단을 비판하던 VON은 닭대가리 합창단과 학력위조자까지 감싸면서 그들을 초청해 토크쇼를 열겠다고 고집하고”라며 “키울만한 우익 젊은 청년들이, 팬앤드마이크에서 포동포동하게 살찌워 자한당에 갖다 바친 그런 ‘전도유망한 젊은이들’ 밖에 없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식한거요, 전향을 안 한거요, 아니면 탄찬개/탄묻새 뒤에 줄서기로 한 거요?”라고 물었다. 

‘민중의 노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좌익 촛불세력들이 주제곡처럼 불렀던 노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우파 태극기집회에서 ‘토순이’라는 유튜버가 개사한 ‘민중의 노래’가 인기를 끌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에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민중의 노래’는 프랑스의 좌익 폭동이었던 소위 ‘6월 혁명’에 기원하는 공산혁명가라고 지적했지만, 보수진영내 일부 인사들이 ‘민중의 노래’와 토순이를 극구 옹호하고 나서 논란을 빚었다.

홍 작가는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단호하게 비판한 것이다. 좌익이 진지전의 일환으로 침투시킨 공산혁명가를, 우익이 다시 진지전을 위해 부르겠다는 주장은 오류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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