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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투쟁 메세지' 받은 애국우파시민들 새로운 결의 다져

조원진 "진실은 밝혀지고 승리한다는 여러분들의 신념이 필요하다"

"태극기집회가 강력하게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의 말이 그대로 실현됐다. 

대한애국당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 20차 박근혜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 참가한 자유통일 애국우파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구속연장 결정으로 좌절에 빠졌던 지난 집회에서와는 달리 박 대통령의 옥중 투쟁 메세지로 새로운 결의를 다진 모습이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구속 연장이 결정되자 재판 거부의 뜻을 밝히며, 사실상 옥중 정치 투쟁을 시작했다. 이에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는 “박 대통령은 ‘옥중투쟁’으로 애국국민들은 거짓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치투쟁으로 이어갈 것이다”며 “박근혜 대통령 정치투쟁의 전국적 지지집회를 통해 거센 저항과 투쟁이 전개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대통령의 첫 메시지를 받은 애국우파 시민들은 이번 집회에서 더욱 큰 목소리를 내며 강력하게 결집했다. 이에 더해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탈당을 권유한 점도 태극기집회 결집에 큰 몫을 했다. 반면 대한애국당과 궤를 달리하는 대한문, 청계천 등의 보수우파 집회는 활력을 잃은 모습이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단식 12일째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계획된 기자회견과 태극기집회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며 투혼을 불태웠다. 야윈 모습으로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태극기집회에 등장한 조원진 공동대표는 애국우파시민들의 걱정을 뒤로 한 채 연사로 나서기까지 했다. 조원진 공동대표의 건강을 염려한 집회참가자들은 조원진 대표에게 연신 '단식 중단'을 외치기도 했다. 

이날 조원진 공동대표는 결연한 표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법정에서 '나는 죄가없다.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분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애국국민들이 옥중에서 정치 투쟁을 선언한 박 대통령과 함께 진실을 밝히고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가 함께 투쟁해야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1년전 저에게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작은 돌맹이가 있어야한다. 그 돌맹이를 갖고 돌맹이를 불려야 그것이 눈사람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진실과 정의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면 국민들이 이해할 것이다'고 말했다"며 "1년전 말씀이 지금 상황을 다 예측하셨던 말 같아서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저들이 거짓으로 세상을 덮고 불의로 세상을 속일지라도 반드시 진실은 밝혀지고 승리한다는 여러분들의 신념이 필요하다"고 집회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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