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한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과 이운룡 의원은 14일 오후 2시 한국정보기술원(원장 유준상)과 함께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보보안산업 육성과 인재양성을 통한 창조경제의 서막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창립대회장에는 국회의원 50여명 외 정보보안에 관심있는 일반인들까지 방문 280석 규모의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포럼 출범식에선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을 이사장으로, 해수부 장관으로 내정된 새누리당 이주영 국회의원과 민주당의 조경태 최고위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