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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찬양한 종북 찌라시 미디어다음, '미디어오늘 오보'를 메인화면에 띄워

국정원녀 1명이 여론조작? '미디어다음', 오보 띄우고 사과 없어 '여론조작의 진수'



<북한 방송의 미디어다음 찬양 영상>

최근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미디어다음을 찬양하고 나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 연일 미디어다음은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해서 좌파 매체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메인화면에 볼드체 (굵은 글씨체)로 장시간 게재하면서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북한의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안보를 공격하는 좌파매체들과 그들의 주장을 신경써서 특별히 장시간 유통시키는 미디어다음의 집념에 많은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미디어다음이 국가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국정원을 미디어오늘의 오보까지 동원하여 불철주야로 흔들고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디어다음이 친노종북 매체들의 놀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오늘' 오보를 1면에 게재한 찌라시 미디어다음, '여론조작의 백미'

2월 1일에는 ‘국정원 김씨 “민주당 없어져야 한다” 글에...‘란 미디어오늘의 오보를 메인화면 1면 뉴스에 볼드체(굵은 글씨체)로 게재하였으나, 일간베스트의 네티즌들이 오보를 지적하자 미디어오늘이 기사를 삭제하는 촌극을 빚은 것이다.

그러나 미디어다음을 통해 이미 수 많은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었지만, 미디어다음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으며, 사과문 또한 게시하지 않았다. 사실상 언론으로서 여론을 형성하고 있지만 어떠한 언론법에도 규제를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며 여론조작과 정치선동을 일삼도 있는 것이다.



국정원녀 한 명이 여론조작?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수시로 천만명에게 '정치공작'

국정원녀 한 사람이 정치공작 및 여론조작을 했다고 끊임없이 미디어다음과 좌파 언론들이 허위사슬을 마치 사실인양 퍼뜨리는데 아무런 검증과 책임없이 오보를 퍼뜨리는 미디어다음이 정치공작과 여론조작의 장본인인 것이다.

자신들의 기사에 책임을 지는 언론사들과 달리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으면서 왜곡된 기사들을 검증도 없이 수 많은 국민들이 보는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강조하여 올리는 미디어다음의 악습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야당의 정당한 주장마저 종북적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왜곡될 소지가 있다.

친노종북 매체와 미디어다음에 목숨 연명하는 야당, '재기할 가능성 0%'

여야 모두 건전한 언론을 양성하기 위하여 종북세력에 빌붙어 여론을 조작하려는 미디어다음의 만행에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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