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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민속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대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은행은 9월 10일부터 추석전날인 12일까지 3일간 전 영업점에서 오후 5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19일까지는 시내 지역별로 16개 영업점 (미남, 대신동, 대연동, 장산, 화명동, 녹산중앙지점, 용호동, 수영, 광남, 두실, 해운대, 누리마루, 센텀파크, 기찰, 다대포, 울산영업부)에서 대여금고 무료임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8월중에 5만원이상 적립식 펀드 가입자와 인터넷고객정보 정비고객, 단디신용카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 재래시장상품권 5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역광장에서는 9월11일부터 추석 전날인 13일까지 3일간“찾아가는 부산은행”이동점포를 동원하여 귀성객을 위한 신권교환서비스와 송편, 음료 등 푸짐한 다과를 준비한다. 9월12일 추석전날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다정한 인사와 함께 3,000명에게 물티슈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귀향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설에 이어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하고자 11개 주요거래처 외국인근로자들에게 10키로그램 우리쌀 10포대씩 총 110포대를 전달. 온정의 손길을 나눔으로써 부산은행과 함께 흐뭇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올해 사은행사도 예년과 변함없이 부산은행이 시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훈훈한 정을 담아 뜻 깊은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였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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