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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타이페이대표부앞에서 국교정상화 선언식 개최...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속에 걸어둔 국기를 꺼내 함께 내겁시다”

대한민국의 언론인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시민단체인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하 ‘독자모임’, 별칭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에 위치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駐韓國台北代表部, Taipei Mission in Korea) 앞에서 대한민국‧중화민국, 양국간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992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기습적이고 일방적으로 중화민국과의 국교 단절을 자행한 날이다. 변 고문과 독자모임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습적인 국교단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중화민국 국민들에게 전하는 동시에, 중국 공산당에 맞서는 중화민국의 자유화 운동을 응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아울러 중화민국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중화민국 국민들에게 친숙한 ‘중화민국 국기’(청천백일만지홍기), 중화민국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 모형, 마스코트 반달곰 ‘오숑’ 인형, 중화민국의 독립을 상징하는 민진당의 ‘차이잉원 현 총통’, 국민당의 ‘장개석 전 총통’의 사진 등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변 고문은 이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속에 걸어둔 국기를 꺼내 함께 내겁시다’라는 제목의 23일에 발표할 성명서도 미리 공개했다. 

성명서 서두에서 변 고문은 “대한민국 정부가 이런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때, 최소 6개월 전에 알려야 하는 외교적 신의를 버리고, 72시간 전에 기습적 통보를 한 이유는, 단지 명동의 중화민국 대사관을 중국에 넘겨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무작정 중공 편에 서서 중화민국을 괄시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 미국 트럼프 정부가 주도하는 미국의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에서 왕따가 되어가고 있다”며 “특히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때 자행한 외교적 무지와 결례를, 최근 일본에 대해서도 그대로 반복하다가, 군사적, 경제적 보복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국과 일본에 배척받으니 북한 김정은이 연일 미사일을 쏴대고, 중공과 러시아의 전투기와 군함이 수시로 대한민국 영해로 진입해도 속수무책이다”라며 “겁먹은 문재인은 대통령 주재 국가안보회의(NSC)조차 열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잘못된 첫 단추를 다시 꿰어야 한다”며 “바로 장개석 총통과 김구 선생,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발전시켜온 중화민국과의 국교를 다시 정상화해야 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최근 홍콩에서의 자유화 운동이 불길처럼 번져간다. 바로 약 70년 전 장개석, 이승만 정부가 구축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의 가치가 다시 필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며 “이러한 반공과 자유의 가치를 통해 일본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미국과의 동맹도 더 돈독히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렇게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을 내쫓고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고, 중화민국은 독립국의 지위를 더 굳건히 하며, 일본, 홍콩과 함께 아시아 전역에 자유 질서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며 “1992년 8월 24일 중화민국 국민들은 대사관 앞에서 국기를 내리며 가슴 속에 국기를 걸어두었다. 2019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 속에 걸어둔 국기를 꺼내 함께 내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 고문과 독자모임은 그동안 국내에서 대한민국‧중화민국 관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왔다. 

변 고문이 문재인 정권의 언론탄압으로 옥중에 있던 2018년 11월 2일에도 독자모임은 주한타이페이대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중국 중화민국은 독립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고, 같은 자유국가인 한국, 일본과 함께 중공에 맞서는 인도‧태평양 군사동맹체에 적극 가담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변 고문이 출소한 이후에도 변 고문과 독자모임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박상후 전 MBC 부국장을 초빙해 ‘동북아 자유동맹 최전선으로서 중화민국과 한국의 역사적 관계’, ‘차후 중공 해체 문제에 있어서 중화민국과 한국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을 주최했던 바 있다. 


아래는 23일 집회에서 낭독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성명서(한국어, 중화민국어(번체), 북경어(간체), 일본어, 영어) 전문이다.



[한국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속에 걸어둔 국기를 꺼내 함께 내겁시다. 



1992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기습적이고 일방적으로 중화민국과의 국교 단절을 자행한 날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줄곧 설사 중공과의 수교를 하더라도 중화민국과의 국교 관계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해왔으나, 72시간 전에 중화민국 대사관에 일방적으로 철수하라 명했던 것입니다.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은 일제시대, 장개석 정부가 김구 선생의 임시정부를 지원하면서부터 외교관계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6.25 전쟁 당시에는 중화민국 측에서 스스로 참전하여 공산세력과 함께 싸워주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신중론으로 공식적 참전은 하지 않았지만, 중화민국은 각 분야의 군사 및 민간 전문가를 파견보냈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북한과 중공 세력을 물리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휴전 이후에는 장개석 정부와 이승만 정부가 주도하여 중화민국, 대한민국, 필리핀, 홍콩, 태국 등이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을 구성하여 공산세력에 함께 대항했습니다. 이를 담당했던 대한민국의 조직이 현재까지 활동하는 자유총연맹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이런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때, 최소 6개월 전에 알려야 하는 외교적 신의를 버리고, 72시간 전에 기습적 통보를 한 이유는, 단지 명동의 중화민국 대사관을 중국에 넘겨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김수기 주한 중화민국 대사는 “한국정부는 동양에서 가장 중시하는 조상의 재산을 허락 없이 강탈해 중공에 주려하는 데 이는 참을 수 없다”며 한국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김수기 대사와 중화민국 국민들은 “오늘 우리가 중화민국 국기를 내리지만 이 국기는 우리 마음 속에 다시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중화민국 대사관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5년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당시 16세 중화민국 소녀 ‘쯔위’가 인터넷방송에서 태극기와 중화민국국기를 함께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중공에서 돈 버는데 급급한 소속사 JYP는 쯔위에게 “중국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저는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사과발언을 강요, 또 다시 외교적 추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 모두 중화민국과의 관계에서 헛발질을 하는 사이, 중화민국은 꾸준한 외교적 노력으로 독립국가의 위상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지난 6월 1일 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보고서’에는 “싱가포르, 중화민국, 뉴질랜드, 몽골 등 모든 4개 ‘국가’는 전 세계에서 미국이 수행하는 임무에 기여하고, 자유롭고 공개된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며, 미국이 중화민국을 실질적 국가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중화민국에 대한 중국의 계속된 압박 캠페인을 감안할 때 우리(미국과 중화민국)의 파트너십은 필수적”이라며 “국방부는 중화민국이 충분한 자기방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국방 물자와 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런 중화민국에 비해 오히려 중공 편에 서있는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미국의 파트너십 국가에서 배제되어있습니다.


무작정 중공 편에 서서 중화민국을 괄시하던 대한민국 정부는 이제 미국 트럼프 정부가 주도하는 미국의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에서 왕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단절할 때 자행한 외교적 무지와 결례를, 최근 일본에 대해서도 그대로 반복하다가, 군사적, 경제적 보복을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배척받으니 북한 김정은이 연일 미사일을 쏴대고, 중공과 러시아의 전투기와 군함이 수시로 대한민국 영해로 진입해도 속수무책입니다. 겁먹은 문재인은 대통령 주재 국가안보회의(NSC)조차 열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잘못된 첫 단추를 다시 꿰어야 합니다. 바로 장개석 총통과 김구 선생,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발전시켜온 중화민국과의 국교를 다시 정상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 홍콩에서의 자유화 운동이 불길처럼 번져갑니다. 바로 약 70년 전 장개석, 이승만 정부가 구축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의 가치가 다시 필요한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반공과 자유의 가치를 통해 일본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미국과의 동맹도 더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북한 김정은을 내쫓고 한반도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고, 중화민국은 독립국의 지위를 더 굳건히 하며, 일본, 홍콩과 함께 아시아 전역에 자유 질서를 확대해나갈 수 있습니다.


1992년 8월 24일 중화민국 국민들은 대사관 앞에서 국기를 내리며 가슴 속에 국기를 걸어두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중화민국 국민들 가슴 속에 걸어둔 국기를 꺼내 함께 내걸어야 합니다. 


어차피 외교도 사람이 하는 것, 사람으로서의 도리부터 다해야 외교도 풀어나갈 수 있고,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9.8.23. (발표예정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중화민국어(번체)]


我們大韓民國的國民,今日一起將掛在台灣人心中的青天白日滿地紅旗,重新掛在我們的青天白日上。



  1992年8月24日(民國81年8月24日)為大韓民國政府無預警報、單方面斷絕與中華民國邦交的天。


  當時大韓民國政府一向表示,即使與中共建交也仍與中華民國維持邦交國。然而,在72小時前卻無預警命令、並迫使中華民國駐韓大使館撤出。


  中華民國與大韓民國之外交關係,起自於日治時期蔣介石政府支援金九先生創立、維續大韓民國臨時政府。再者,6.25戰爭時,中華民國也主動出兵參戰,並宣誓與韓共同抵抗中共勢力。並且,當時美國著重慎重論而不願參戰,但中華民國卻在諸多方面提供軍事力及專業人士,在經濟上也毫無猶豫的伸出手,如此一來,才能順利將北韓軍與中共勢力撤回。


  休戰後,在蔣介石政府與李承晚政府的共同主導之下,中華民國、大韓民國、菲律賓、香港、泰國等國組織「亞洲民族反共聯盟」以抵抗共產勢力。而其組織仍持續在大韓民國,至今改稱為「自由總聯盟」。


  大韓民國政府對此恩國中華民國宣布斷交,並放下本應事先在6個月前通報的外交信義,在72小時之前卻無預警的通報斷交的緣故,僅是為了將在明洞的中華民國大使館交付給中國。


  當時金樹基駐韓中華民國大使批判大韓民國政府,表示“大韓民國政府隨意搶奪東亞最重視之祖先遺留的財產,並又將其隨意交給中共,這讓我難以忍受。”最後,金樹基大使與中華民國國民,僅能留下“今天我們雖然降旗,但這旗仍掛在我們的心中”一言,隨之降旗撤出中華民國駐韓大使館。


  在2015年時(民國104年),韓國女子團體twice的16歲中華民國成員“周子瑜”,在線上廣播揮台韓雙國國旗。然而,僅著重於在中共獲取經濟利益的經濟公司JYP,卻強迫子瑜表示“中國僅有一個,我為身為中國人感到驕傲”等致歉之言。在此大韓民國再度犯行外交失誤。


  大韓民國政府與國民疏忽與中華民國的關係時,中華民國在外交一向努力堅持獨立國家的國威。


  特別在過去6月1日,美國國防部發佈「印度-太平洋戰略報告」,提及“中華民國、新加坡、紐西蘭、蒙古等四個「國家」,都為美國在世界各地的使命做出貢獻,且積極採取措施維護自由開放的國際秩序。”在此,美國承認並將中華民國視為實質上的“國家”。


  再者,報告也說“在中國對台持續施壓之際,美台夥伴關係至關重要”並表示“美國國防部將積極支援、提供中華民國為維護國安所需之物資”。相較於得到美國支持的中華民國,文在寅的大韓民國仍站在中共方,甚至失去美國的夥伴國名列。


  盲目的站在中共方,甚至鄙視中華民國的大韓民國政府,現在卻在美國主導的新東亞秩序裡逐日成為邊緣國。尤其與中華民國斷交時自行的外交無知及無禮,在近期對日卻再度反覆其錯誤,甚至面臨軍事、經濟報復的危機。由於被美日雙國棄置,北韓射擊飛彈逐日頻繁,甚至中共、俄羅斯之戰鬥機與軍艦,已屢次入侵大韓民國領海基線也毫無措施。深感恐懼的文在寅連「國家安保會議(NSC)」也未能主宰。


  在此絕體絕命的危機之下,我們必須回改最初的錯誤。即須回復自蔣介石總統、金九先生,甚至李承晚總統一路堆積而來的兩國邦交關係。


  最近,香港的自由化運動逐日擴張。回歸至那70年前,蔣介石總統與李承晚總統共同建構的「亞洲民族反共聯盟」,需實現其聯盟價值的時代如今再次到來。透過反共與自由的價值,能夠恢復與日本的外交關係,也能鞏固與美國的同盟關係。藉此,大韓民國可驅逐北韓的金正恩,實現韓半島的自由統一;中華民國也可進一步鞏固獨立國的國威,更可與日本、香港共同擴張亞洲全域的自由秩序。


1992年8月24日(民國81年8月24日),如同中華民國國民在大使館,將國旗收掛在國民的心裡。至今2019年(民國108年),大韓民國國民必須將那收掛在中華民國國民心裡的國旗,一起回掛出來。


外交是人行的。因此,應先做好為人,才可以解決外交事務,也可使大韓民國永續發展。



 邊熙宰 Mediawatch 代表顧問 

2019年8月23日(預期發表日)

 



[북경어(간체)]


我们大韩民国的国民,今日一起将挂在台湾人心中的青天白日满地红旗,重新挂在我们的青天白日上。



  1992年8月24日(民国81年8月24日)为大韩民国政府无预警报、单方面断绝与中华民国邦交的天。


  当时大韩民国政府一向表示,即使与中共建交也仍与中华民国维持邦交国。然而,在72小时前却无预警命令、并迫使中华民国驻韩大使馆撤出。


  中华民国与大韩民国之外交关係,起自于日治时期蒋介石政府支援金九先生创立、维续大韩民国临时政府。再者,6.25战争时,中华民国也主动出兵参战,并宣誓与韩共同抵抗中共势力。并且,当时美国着重慎重论而不愿参战,但中华民国却在诸多方面提供军事力及专业人士,在经济上也毫无犹豫的伸出手,如此一来,才能顺利将北韩军与中共势力撤回。


  休战后,在蒋介石政府与李承晚政府的共同主导之下,中华民国、大韩民国、菲律宾、香港、泰国等国组织「亚洲民族反共联盟」以抵抗共产势力。而其组织仍持续在大韩民国,至今改称为「自由总联盟」。


  大韩民国政府对此恩国中华民国宣布断交,并放下本应事先在6个月前通报的外交信义,在72小时之前却无预警的通报断交的缘故,仅是为了将在明洞的中华民国大使馆交付给中国。


  当时金树基驻韩中华民国大使批判大韩民国政府,表示“大韩民国政府随意抢夺东亚最重视之祖先遗留的财产,并又将其随意交给中共,这让我难以忍受。”最后,金树基大使与中华民国国民,仅能留下“今天我们虽然降旗,但这旗仍挂在我们的心中”一言,随之降旗撤出中华民国驻韩大使馆。


  在2015年时(民国104年),韩国女子团体twice的16岁中华民国成员“周子瑜”,在线上广播挥台韩双国国旗。然而,仅着重于在中共获取经济利益的经济公司JYP,却强迫子瑜表示“中国仅有一个,我为身为中国人感到骄傲”等致歉之言。在此大韩民国再度犯行外交失误。


  大韩民国政府与国民疏忽与中华民国的关係时,中华民国在外交一向努力坚持独立国家的国威。


  特别在过去6月1日,美国国防部发佈「印度-太平洋战略报告」,提及“中华民国、新加坡、纽西兰、蒙古等四个「国家」,都为美国在世界各地的使命做出贡献,且积极採取措施维护自由开放的国际秩序。”在此,美国承认并将中华民国视为实质上的“国家”。


  再者,报告也说“在中国对台持续施压之际,美台伙伴关係至关重要”并表示“美国国防部将积极支援、提供中华民国为维护国安所需之物资”。相较于得到美国支持的中华民国,文在寅的大韩民国仍站在中共方,甚至失去美国的伙伴国名列。


  盲目的站在中共方,甚至鄙视中华民国的大韩民国政府,现在却在美国主导的新东亚秩序裡逐日成为边缘国。尤其与中华民国断交时自行的外交无知及无礼,在近期对日却再度反复其错误,甚至面临军事、经济报復的危机。由于被美日双国弃置,北韩射击飞弹逐日频繁,甚至中共、俄罗斯之战斗机与军舰,已屡次入侵大韩民国领海基线也毫无措施。深感恐惧的文在寅连「国家安保会议(NSC)」也未能主宰。


  在此绝体绝命的危机之下,我们必须回改最初的错误。即须回復自蒋介石总统、金九先生,甚至李承晚总统一路堆积而来的两国邦交关係。


  最近,香港的自由化运动逐日扩张。回归至那70年前,蒋介石总统与李承晚总统共同建构的「亚洲民族反共联盟」,需实现其联盟价值的时代如今再次到来。透过反共与自由的价值,能够恢復与日本的外交关係,也能巩固与美国的同盟关係。藉此,大韩民国可驱逐北韩的金正恩,实现韩半岛的自由统一;中华民国也可进一步巩固独立国的国威,更可与日本、香港共同扩张亚洲全域的自由秩序。


  1992年8月24日(民国81年8月24日),如同中华民国国民在大使馆,将国旗收挂在国民的心裡。至今2019年(民国108年),大韩民国国民必须将那收挂在中华民国国民心裡的国旗,一起回挂出来。


  外交是人行的。因此,应先做好为人,才可以解决外交事务,也可使大韩民国永续发展。



 边熙宰 Mediawatch 代表顾问 

2019年8月23日(预期发表日)

 



[일본어]


大韓民国の国民は、中華民国の国民が胸の中に掲げている国旗を取り出し、共に掲げましょう。



1992年8月24日は大韓民国政府が奇襲的且つ一方的に中華民国との国交断絶を自行した日です。


当時、大韓民国政府は、もし中共と国交樹立をするとしても、中華民国との国交関係を持続させると何度も約束してきましたが、72時間前になって突如、中華民国大使館に対して一方的に撤収を命じました。


中華民国と大韓民国は日本帝国時代、蔣介石政府が金九先生の臨時政府を支援することによって外交関係をスタートさせました。朝鮮戦争の時期は中華民国側が自ら参戦し、共産勢力と共に戦おうと宣言してくれました。当時、米国の慎重論により公式には参戦しませんでしたが、中華民国は各分野の軍事及び民間専門家を派遣し、経済的支援を惜しまず、北朝鮮と中共勢力を追い出す戦いに大きく貢献してくれました。


休戦後は、蔣介石政府と李承晩政府が主導し、中華民国、大韓民国、フィリピン、香港、タイ等がアジア民族反共連盟を構成し、共に共産勢力に対抗してきました。その活動を担当した大韓民国の組織が、現在も活動する自由総連盟です。


大韓民国政府が中華民国との関係を断絶する際、少なくとも6ヵ月以上前に通知する外交的信義を捨て、僅か72時間前に奇襲的に通告した理由は、単に明洞の中華民国大使館を中国に引き渡すためでした。


当時、金樹基駐韓中華民国大使は、「韓国政府は東洋で最も重視する祖先の財産を許可なく強奪し、中共に引き渡そうとしているが、これは耐えがたいことだ」と韓国政府を批判しました。しかし結局、金樹基大使と中華民国の国民たちは、「今日我々は中華民国の国旗を降ろすが、この国旗は我々の心の中に再び掲げます」という言葉と共に、大使館から撤収す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2015年には、アイドルグループTWICEの当時16歳だった中華民国出身の少女ツウィが、インターネット放送で太極気と台湾国旗を一緒に振りました。しかし中共でお金を稼ぐことに必死のマネージメント会社JYPは、ツウィに「中国は一つだけです。私は中国人であることを誇りに思います」という謝罪発言を強要し、再び外交的醜態を晒しました。


大韓民国の政府及び民間が、中華民国との関係においてあたふたと的外れな行動を取る間、中華民国は外交的努力を惜しまず、独立国家としての位相を守り抜いてきました。


特に今年6月1日に米国国防部が発表した「インド太平洋戦略報告書」には、「シンガポール、中華民国、ニュージーランド、モンゴル等の4つの‘国家’は、全世界で米国が遂行する任務に寄与し、自由でオープンな国際秩序を維持するため積極的に行動している」とし、中華民国(台湾)を実質的国家として米国が認定しました。


更に、「中華民国に対する中国の度重なる圧迫キャンペーンを考慮し、我々(米国と台湾)のパートナーシップは必須」とし、「国防部は中華民国が十分に自己防御能力を維持できるよう、必要な国防物資とサービスを全幅的に提供する」とも公言しました。中華民国に比べ、むしろ中共側に寄り添っている文在寅の大韓民国は、米国のパートナーシップ国家から排除されています。


やみくもに中共側に立ち中華民国を軽視した大韓民国政府は、今や米国トランプ政府が主導する米国の新東アジア秩序からも、のけ者にされつつあります。特に中華民国との関係を断絶する際に自行した外交的無知と欠礼を、最近は日本に対してもそのまま繰り返し、軍事的・経済的報復を受ける危機に陥りました。米国と日本から排斥され、北朝鮮の金正恩は連日ミサイルを打ち上げ、中共とロシアの戦闘機や軍艦が大韓民国の領海に随時に侵入しても成す術がありません。恐れを抱いた文在寅は、大統領主宰の国家安保会議(NSC)すら開けない状況です。


大韓民国の絶体絶命の危機の中、我々は誤って掛け違えた最初のボタンをもう一度掛けなおす必要があります。それは蔣介石総統と金九先生、李承晩大統領の時代から発展させてきた中華民国との国交を再び正常化させることです。


最近、香港では自由化運動の炎が広がっています。ちょうど約70年前、 蔣介石、李承晩政府が構築したアジア民族反共連盟の価値が、今再び必要な時代が到来したのです。この反共と自由の価値を通じ、日本との関係を回復させ、米国との同盟も一層強化することができます。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大韓民国は北朝鮮の金正恩を追い出し、朝鮮半島の自由統一を成し遂げ、中華民国は独立国家としての地位をより一層固め、日本及び香港と共に、アジア全域に自由秩序を拡大していけるのです。


1992年8月24日、中華民国の国民たちは大使館の前で国旗を降ろし、心の中に国旗を掲げました。2019年の今、大韓民国の国民たちが中華民国国民の胸の中の国旗を取り出し、共に高く掲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所詮、外交も人のなせる業。人としての道理を尽くせば、外交の問題を解くことができ、大韓民国も生存できるのです。



2019年8月23日(発表予定日)

メディアウォッチ代表顧問 

邊熙宰(ピョン・ヒジェ)

 



[영어]


Citizens of South Korea, let's hold up and fly the flag hanging in the hearts of Taiwanese people.



August 24, 1992, is the day whe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broke off diplomatic relations with Taiwan, suddenly and unilaterally.


At the time, the Korean government had promised to continue its diplomatic relations with Taiwan even if it established diplomatic ties with China. But instead, the Korean government ended up giving a 72 hours' notice ordering the Taiwanese to withdraw from their embassy. 


Taiwan and South Korea began their diplomatic relations since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ince the Chiang Kai-shek administration started to support Kim Gu's provisional government. During the Korean War, Taiwan even declared that it would join us in the fight against the communist forces. Although Taiwan did not officially participate in the war due to the prudent strategy of the U.S., it did dispatch military and civilian experts from each field to South Korea, and spared no financial aid, helping us defeat North Korea and China.


After the ceasefire, with the Chiang Kai-shek administration and the Syngman Rhee administration in the center, countries like Taiwan, South Korea, the Philippines, Hong Kong, and Thailand formed Asian People's Anticommunist League to fight against the communist forces. The organization in South Korea that contributed to making this alliance is the Free Federation. It is still active today. 


Whe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ecided to break off its relations with Taiwan, it gave Taiwan only a 72 hours' notice to vacate their embassy, betraying the diplomatic custom that usually requires at least a 6 months' notice. The purpose of this was to hand over the Taiwanese Embassy in Myeongdong to China.


Kim Su-gi, the then Taiwa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criticized the Korean government, saying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trying to give our cherished forefathers' property to China without our permission, and we cannot it." Nonetheless, ambassador Kim Su-gi and the people of Taiwan had no choice but to leave. As they withdrew from the Taiwanese Embassy, they left the following words behind: "We are taking down the Taiwan flag today, but we are hanging the flag in our hearts." 


In 2015, Tzuyu, a Taiwanese member of the K-pop girl group Twice, flew the Taiwanese flag along with the Korean flag online. But when her entertainment company (the JYP Entertainment) found it out, they committed yet another diplomatically shameful action by forcing her to make a public apology, to say "There is only one China. I am proud to be Chinese."


While South Korea was busy wrecking its relations with Taiwan in private and public sectors, Taiwan has been maintaining its status as an independent country through its steady diplomatic efforts. 


In fact, in the 'Indo-Pacific Region Strategy Report' from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released on June 1st, Taiwan is recognized as an actual country. The report states that "all four countries including Singapore, Taiwan, New Zealand, and Mongolia are contributing to the mission carried out by the U.S. and are actively working to maintain a free and transparent international order.“


The report also mentioned that "our partnership (between the U.S. and Taiwan) is essential, considering China's constant campaign to put pressure on Taiwan" and that "the Department will fully provide the defense supplies and services necessary for Taiwan to maintain its self-defense capability". Standing by China rather than Taiwan, President Moon's South Korea is gradually finding itself excluded from the U.S.'s allie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which blindly took the side of China and looked down on Taiwan, is now becoming an outcast in the new East Asian order of the United States, l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We are in danger of being militarily and economically retaliated for recently repeating with Japan the diplomatic ignorance and disrespect that we previously committed in our relationship with Taiwan. As we are being rejected by the US and Japan, North Korea's Kim Jong-un is shooting missiles day after day, China and Russia's fighter planes and warships are violating South Korean territorial waters, and we find ourselves completely helpless. President Moon Jae-in is scared, yet can't even convene a National Security Council meeting.


In this dangerous moment, we must start over where we got off on the wrong foot. We have to normalize our diplomatic relations with Taiwan that have developed since the times of Chaing Kai-shek, Kim Gu and Rhee Syngman. 


Recently, liberalization movements in Hong Kong have been spreading like wildfire. It means that an era has arrived, which again needs the values upheld by the Asian People's AntiCommunist League, established by the Rhee and Chaing administrations 70 years ago. With the values of anti-communism and freedom, we can restore relations with Japan while strengthening our alliances with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can thereby drive out North Korea's Kim Jong-un and achieve a fre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aiwan can solidify its status as an independent country, and we can expand the order of freedom throughout Asia along with Japan and Hong Kong.


On August 24, 1992, the people of Taiwan hung their flag inside their hearts when they had to take it down at their embassy. Now in 2019, South Koreans need to join in bringing out the flag hanging in the hearts of Taiwanese people and fly it up high. 


After all, diplomacy is about people. Doing what's right as a person is the key to resolving diplomatic situations, which will be the key to Korea's survival. 

  

 


2019.8.23. (Date of Announcement)

Byun Hee-jae, representative of Media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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