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말이 개그프로에서 유행어로 흘렀던 때가 있다.
다들 우스게 소리로 여겼지만 한편으로는 스타라는 이상향을 쫓아 가다가 결국 허상만을 쫓게 되는 현실을 비꼬는 것 같기도 하다.
스타를 동경하면서 한편으로는 본인도 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이들이 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실력을 위해서 많은연습이 필요한다.
또한 연습하기전에 좋은 연기강사나 보컬트레이너에게 보컬트레이닝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블루오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연기학원, 가수학원인 본스타 트레이닝센터(원장 명계남)이다.
주입식 트레이닝의 시스템보다 지망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파격적인 착한 수강료! 외국예술학교의 운영시스템! 스타시스템으로 수업!'을 내걸고 있는데 이에 상응 하는듯 여러 대형 기획사들과 연계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인재 발굴을 모토로 하고 있고 수강료의 거품을 빼 타 학원에 비해서 수강료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방송연기를 배우는 성인탤런트, 초중탤런트, 아역탤런트와 연극과,연극영화과,방송연예과 입학을 위한 연극영화과입시과정, 보컬을 배우는 대중가수과정, 실용음악입시 학과가 있으며 교수진으로 명계남을 비롯 홍석천, 나성균 등 현직탤런트와 영화배우 이승근 등이다.
또 SM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너를 역임했던 강성곤 등 전문 트레이너들이 직접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수강 중에 연예기획사의 영화오디션, 연기오디션, 가수오디션에 참가하고 이를 통해 스타의 길을 걷게 된다.
작년 여름 처음 문을 열어 현재까지 JYP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HQ, YG엔터테인먼트, DY엔터테인먼트, 디초콜릿, 라인미디어, 방송제작사인 올리브9 등 굴지의 연예기획사들이 본스타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 연자오디션과 가수오디션을 진행 하고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이제 막 시작된 교육과정을 감안 했을때 수강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잘 다듬어져 가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그런 이유는 교육과정에서 직접 연기이론에 관한 책을 발간하여 보다 체계적인 수업을 하고 있고, 손예진 주연의 백야행및 빅뱅과 함께 출연했던 광고, 드라마 솔약국집아들들, 선덕여왕, 태양을 삼켜라등에 출연과 현장실습을 함으로써 보다 생생한 교육을 실시하는데서 기인한다고 보인다.
특히, 여러 연극영화과 입시와 실용음악과 입시과정은 현직의 대학교수들이 직접 수업하고 수시로 대학교수 특강을 통해 대학입시의 정밀한 분석과 조언을 직접 해주는 등 본스타 트레이닝센터는 어느 한 곳에만 치중하지 않고 교육에 관한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만일 당신이 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고 이를 실현시키고자 한다면 본스타 트레이닝센터에 당신의 미래를 맡겨 봐도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목동캠퍼스(http://mo.bornstar.co.kr) 에서는 제3기 수강생을 모집중 이며 마감은 10월23 일까지이다. 10월간은 수강료 15% 저렴히 입교가능하다.
본스타트레이닝센터는 간단한 인터뷰와 오디션을 통해 바로 입교가 가능하지만 선착순임으로 조기마감될 수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타트레이닝센터(http://mo.bornstar.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02-516-6500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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