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포스트 “미국과 영국의 집단면역 성공은 트럼프 대통령과 존슨 총리 덕분”

“다음번 팬데믹에서도 트럼프의 성공 사례를 매뉴얼로 삼아야”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1.04.14 16:51:40

백신 접종으로 인해 차이나바이러스에서 완전히 탈출한 이스라엘에 이어, 미국과 영국도 길고 지루한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중이다. 12일 기준으로 영국 거주자의 47%와 미국 거주자의 36%가 차이나바이러스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다. 두 나라 모두 올해 여름까지 집단면역 달성이 확실하다. 

반면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지 못한 한국과 유럽 국가들은 2022년까지도 마스크를 쓰고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연합(EU)의 경우는 백신을 한 번이라도 접종한 인구 비율이 15%에 불과하다. 한국은 더 비참한 수준으로, 지난 11일을 기준으로 접종률이 2.22%에 그쳤다.

미국의 자유보수 우파 매체인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13일(현지시간) 벳시 맥코이(Betsy McCaughey) 전 뉴욕 부지사가 기고한 칼럼 “유럽의 재앙을 보면 트럼프와 존슨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Europe’s vax disaster shows Trump, UK’s BoJo got biggest COVID challenge right)” 를 게재했다.



칼럼은 “미국과 영국이 앞서가고 있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덕분”이라며 “미국은 현재 하루 400만명까지 백신을 접종 중이며,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5월 1일까지 모든 성인에 대한 접종이 가능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칼럼은 “백신을 보급하고 접종시킨 데에는 바이든의 공도 있지만, 백신을 기록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개발하고서 미국이 초도물량을 확보하도록 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업적”이라며 “바이든은 트럼프가 이뤄낸 기적을 승계했을 뿐이며, 그 기적은 바로 초고속 백신 개발을 지원한 트럼프 정부의 오퍼레이션 와프 스피드(Operation Warp Speed)”라고 지적했다.

칼럼은 “2020년 봄, 트럼프는 궁극적으로 어떤 백신이 생산되던지 미국이 가장 먼저 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며 “그는 한두 개가 아니라 여섯 개의 다른 백신 회사와 계약을 맺었고, 총 8억 도즈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칼럼은 “트럼프는 오퍼레이션 와프 스피드를 통해 임상시험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백신 개발사들에게 비용을 지급하면서 리스크를 분담했다”며 “이건 용감한 계획이었으며, 결국 성공했다”고 회상했다.

칼럼은 “트럼프는 2020년 연말까지 백신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엔소니 파우치와 같은 정부 인사들은 그게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참고로 차이나바이러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빨리 개발된 백신의 기록은 1960년에 출시된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백신으로, 4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칼럼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제약업체들과 미리 제휴를 해서 백신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며 “반면 유럽연합은 어느 백신을 얼마에 살지 우왕좌왕했고, 영국이 백신 구매 계약을 끝내고 나서 무려 105일 후에야 백신 제조사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국가들이 백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고 덧붙였다. 

칼럼은 “유럽 국가들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가 하니, 헝가리는 중공 국영기업인 시노팜의 백신을 개당 36달러에 500만 도즈 구입했다”며 “참고로 중공은 이 백신의 효능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지도 않았고, 중공이 주장한 것에 비해 훨씬 효과가 약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칼럼은 “앞으로도 이런 바이러스는 또 생길 것이기에 다음번 팬데믹에서도 우리는 트럼프의 오퍼레이션 와프 스피드를 매뉴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칼럼은 차이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회가 독감 유행병이 창궐해서 50만명이 사망할 수 있지만 정부가 재정적 부담을 분담해준다면 신기술로 인해 몇 달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정리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어 “그 조언은 정확했고, 트럼프는 이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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