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칼럼] 한동훈은 물리적 목숨 걸 용기 없으면 태블릿 조작 자백하라

“한동훈, 당신이 변희재를 상대로 덤비고 싶다면 그까짓 윤석열에 줄서서 훔쳐쓴 장관 감투가 아니라 정말로 물리적 목숨을 걸 각오를 해야 할 것”

2023.06.23 11:00:12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변희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