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슈렌 전 부총통, 일본 유력지와 인터뷰 “중국의 대만·일본 분열 공작 경계해야”

뤼슈렌 전 부총통,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향적 의견 밝혀 ... “영토 문제로 대만과 일본이 대립하는 것은 중국의 이간계에 말려드는 것”

2020.07.17 1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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