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겐다이비즈니스, “일본 국민 세금 들어간 전시회에 위안부상 설치가 말이 되나”

다카하시 요이치 교수,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지만 국민 세금이 쓰였다면 공공복지의 관점에서 제한을 받으며 납세자(일본국민)의 납득이 고려되어야 한다”

2019.08.06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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