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케이, “‘하나의 한국’ 무시한 중국이 ‘하나의 중국’ 주장할 자격이 있나?”

노구치 히로유키, “중국은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의 안전보장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 또는 현실을 굳이 바라보지 않는 것인가”

2018.04.06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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