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케이, “위안부 관련 한국의 역사왜곡 문제, 배후에 북한 있다는 의심”

한겨레신문은 위안부 법정 본인 진술서조차 왜곡 ... “‘팩트’로 반박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거짓 역사의 창작은 계속된다”

2017.12.09 19:59:18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변희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