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간첩 전력에 대해 정대협 윤미향 대표는 책임져야”

“ ‘종북’ 단체인 정대협과 ‘종북’ 인사인 윤미향 대표에 대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종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애국세력의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도 분연히 수호하겠다”

2017.09.16 1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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