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백 상무 “소훈영씨가 나와의 통화기록 공개하면 진위 드러날 것”

소씨, “민감한 정보 받았다…기사 3편 연달아 나갔다”…그러나 민감한 내용의 기사는 없어…착각? 거짓말?

2016.02.01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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