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가 소련 공작수법 썼다는 미디어스의 선 넘은 ‘오버’

수신료 인상, 광고총량제 당위성 강조하려 한국방송학회 토론회 근거로 내세운 KBS·MBC 보도 맹비난한 미디어스, “미디어스 보도도 바이러스 퍼뜨리기 식 아니냐”

2015.04.16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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