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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취재기자 폭행하며 가래침 뱉는 영상 - 권은희 수사과장 출동 장면>
민주통합당, '국정원직원 매수, 불법정보 취득 및 미행, 고의 접촉사고, 기자폭행 등 범법행위 물타기 하려고 '정치개입' 주장!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여직원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서 민주통합당과 내통한 전직 국정원 직원을 활용하여 국정원 여직원의 정보를 빼낸 후, 국정원에서부터 미행을 하였으며, 아파트 주차장까지 미행한 후, 정확한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차량을 파손하여 경비실에 신고하고 국정원 여직원을 주차장으로 유인하려고 시도한 바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아직까지 한 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치밀하고 교활한 민주통합당의 행태들을 본다면 지하주차장에 여직원이 내려왔을 때, 납치를 해서 감금을 하고 폭행과 고문을 통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민주통합당, '할줄 아는 건 북한 대변, 상습적으로 불법 저지르고 피해자라 대국민 선동!
민주통합당에는 임수경 의원과 같이 김일성 만세를 부른 사람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며, 최근 김정은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호통을 친 심재권 의원, 남조선 국회의원 명함을 돌린 이석현 의원,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자는 진성준 의원,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에 개성공단을 폐쇄했다고 주장한 박지원 의원 등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민주통합당과 내통하는 전,현직 국정원 직원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국가기밀이 유출되어 북으로 넘어 갔는지 정밀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민주통합당은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집안을 보고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 일동안 그 집앞에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진을 치고서 최소한의 물과 음식의 반입도 막으면서 20대 여직원을 감금한 바 있다.
여성인권 보호를 주장하던 민주통합당이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였으며, 이 영상을 문재인 TV를 통해서 생방송 중계를 하였고, 취재차 나온 TV 조선 기자에게 침을 뱉고 카메라 빼았으며 욕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민주통합당은 그냥 할 줄 아는게 불법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그리고 경찰에 아무런 증거도 제출하지 않은채 고발을 하여 놓고,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고 생떼를 쓰고, 빠른 수사를 요구하였다가 경찰이 밤 11시에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자, 관례상 없었던 일인데 경찰이 밤 11시에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민주통합당과 관계 있는 인사들은 수준이 떨어져 자신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몰라! '정권 잡으면 "무법천지" 우려'
또, 최초에는 7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어느 순간에 이런 말들은 쏙 들어가 버렸으며, 서울법대 조국교수 및 공지영 작가 등과 같은 생각없는 좌파 인사들은 트윗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집 주소를 공개하며 생중계를 하였다가 시민단체들에 의해서 검찰청에 고발을 당하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 민주통합당과 관계가 있는 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기에 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저지르고 있어,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나라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큰 높은 것이다.
민주통합당, 민주주의 복원 외치며 당명에 "민주" 넣고, 가는 곳 마다 불법 저질러
또,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의 정부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던 일이 국정원 개혁이다. 고문은 절대 안 된다, 정치개입하면 절대 안 된다, 불법도청하면 안 된다는 3불(不)을 시작했고 완성했다.” 고 말하였으나, 국정원 8국 직원들이 국내 주요인사 1,800여명을 상시 도청하다가 노무현 정부에게 적발되어 DJ 정부의 임동원, 신건 국정원장이 구속된 바 있었으며,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실장을 지냈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이 일을 모를리 없기에 국정원을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서 공식석상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의 국정원 공격은 김대중 정부의 공안기관 무력화 작업의 연장선
<김대중 정부의 정보기관 숙청잡업 관련 증언>
민주통합당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그냥 거짓말을 수시로 하고 있는 것이며, 북한의 무력도발로 국가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노무현 정권 때 특채되어 승승장구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말에만 의존하여 국가정보원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DJ 정부에서 수천명의 공안요원들을 해고하며 정보기관을 무력화 시킨 것의 연장선에서 똑같은 작업을 민주통합당이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복원을 주장하며 "민주" 자를 당명에 넣은 민주통합당은 가는 곳 마다 불법을 저지르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법과 윤리를 앞장서서 무너뜨렸지만,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채, "광주의 딸, 권은희"를 보호하겠다며 정부에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주장한 독재자의 딸도 과거사에 대해 사과했으니, 이제는 민주통합당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할 차례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선 당시 "독재자의 딸" 이란 비난을 퍼 부으며 과거사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하여 박근혜 후보가 사과를 하자, 진정성이 결여되었다고 주장하며 또 다시 비난을 퍼 부은 바 있는데, 이제는 쇼라도 좋으니 민주통합당이 과거사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할 때가 온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과거의 잘못들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에게 씌워진 종북정당의 이미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민주통합당이 어떤 선택을 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의 딸' 권은희 경정 사건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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