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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 댓글은 '여중생 수준', 민통당 불법 미행 덮으려 '정치공작'이라 주장!

민주주의 훼손하는 민주통합당, '국정원 직원 불법 미행 및 감금에 대해서는 침묵!'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림 광주시당 대의원회에 참석하여 상부에서 국정원녀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광주의 딸" 이란 표현을 쓰며 꼭 지키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그러나, 과연 권은희 수사과장의 폭로대로 경찰 상부에서 이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하였는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상부에서 이 사건을 축소하라고 지시를 했다는 것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증언 뿐이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 상태이며, 국정원녀가 달았다는 댓글 또한 평범한 여중생 수준의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정원녀의 댓글은 중학생 수준, '5.18은 광주폭동' 이란 주장도 퍼지는 마당에 하루에 한개 단 댓글이 정치공작?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오늘의 유머'에 올린 글을 보면 "탈북자가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삐라 살포다." 등으로 중,고등학생 수준의 수준 낮은 댓글을 단 것이다.

그리고 야당을 비판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으로는 " 통진당 모 의원님이 4.11 총선 당시 회식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 했다네? 무조건 종북, 종북 하는 것도 싫지만 짐짜 종북은 더 소름끼쳐,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어찌 이런 말씀을? 누군지 한 번 밝혀보자", "(국회) 예결위에서 제주해군기지 처리가 보류됐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 눈과 귀를 틀어막고 오직 입만 여는 반대세력 때문에 국가안보가 보류되고 말았다." 등으로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쓸 수 있는 정도의 아주 수준 낮은 글들이었다.

현정부를 지지한 것으로 보이는 글도 "무디에서 발표한 거 봤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Aa3으로 역대 최고라는, 유럽 줄부도에 난리도 아닌데 이 와중에 우리만 역대 최고", "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렀다. 내가 딱히 한 건 없지만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만만세다." 등으로 그냥 평범한 중,고등학생 수준의 댓글을 단 것이다.

민주통합당, '어떤 문구가 정치개입이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못 밝히며 대국민 선전선동에 당의 운명 걸어!'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어떠한 문구가 어떻게 정치에 개입을 했으며,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인 자료 없이 그냥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했다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

하루에 수 천만개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5.18은 광주 폭동" 이라는 주장들이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원 여직원이 하루에 한개 정도의 빈도로 달았다는 수준 낮은 댓글들이 어떻게 정치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의문이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사건이라 그냥 놔 두면 사라질 일을 경찰 수뇌부가 축소하라고 지시하였다는 것도 의문스러운 상황이다.

경찰 수뇌부, 사건 은폐할 목적이었으면 처음부터 참여정부 때 승승장구한 '광주의 딸' 권은희에 수사 안 맡겨!

경찰이 정말로 이 사건을 은폐할 생각이었다면 전남 광주 태생에 전남대 졸업을 하고, 노무현 정권 때 승승장구한 권은희 수사과장이 민주통합당에게 폭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경찰 수뇌부가 아예 처음부터 수사를 맡기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민주통합당이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고발을 하였고, 고발과 동시에 "광주의 딸" 권은희 수사과장이 현장에 출동을 하였는데, 선거법 위반 혐의 신고가 접수되면 통상적으로 현장 지구대의 인력이 출동하는 것에 비하면 권은희 수사과장의 신속한 현장 출동은 민주통합당과 사전에 교감이 있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의혹 투성이인 것이다.



"

<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취재기자 폭행하며 가래침 뱉는 영상 - 권은희 수사과장 출동 장면>


민주통합당, '국정원직원 매수, 불법정보 취득 및 미행, 고의 접촉사고, 기자폭행 등 범법행위 물타기 하려고 '정치개입' 주장!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여직원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서 민주통합당과 내통한 전직 국정원 직원을 활용하여 국정원 여직원의 정보를 빼낸 후, 국정원에서부터 미행을 하였으며, 아파트 주차장까지 미행한 후, 정확한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차량을 파손하여 경비실에 신고하고 국정원 여직원을 주차장으로 유인하려고 시도한 바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아직까지 한 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치밀하고 교활한 민주통합당의 행태들을 본다면 지하주차장에 여직원이 내려왔을 때, 납치를 해서 감금을 하고 폭행과 고문을 통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민주통합당, '할줄 아는 건 북한 대변, 상습적으로 불법 저지르고 피해자라 대국민 선동!

민주통합당에는 임수경 의원과 같이 김일성 만세를 부른 사람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며, 최근 김정은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호통을 친 심재권 의원, 남조선 국회의원 명함을 돌린 이석현 의원,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자는 진성준 의원,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에 개성공단을 폐쇄했다고 주장한 박지원 의원 등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민주통합당과 내통하는 전,현직 국정원 직원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국가기밀이 유출되어 북으로 넘어 갔는지 정밀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민주통합당은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집안을 보고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 일동안 그 집앞에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이 진을 치고서 최소한의 물과 음식의 반입도 막으면서 20대 여직원을 감금한 바 있다.

여성인권 보호를 주장하던 민주통합당이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였으며, 이 영상을 문재인 TV를 통해서 생방송 중계를 하였고, 취재차 나온 TV 조선 기자에게 침을 뱉고 카메라 빼았으며 욕과 폭력을 행사하였다. 민주통합당은 그냥 할 줄 아는게 불법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그리고 경찰에 아무런 증거도 제출하지 않은채 고발을 하여 놓고,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는다고 생떼를 쓰고, 빠른 수사를 요구하였다가 경찰이 밤 11시에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자, 관례상 없었던 일인데 경찰이 밤 11시에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민주통합당과 관계 있는 인사들은 수준이 떨어져 자신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몰라! '정권 잡으면 "무법천지" 우려'

또, 최초에는 7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가 어느 순간에 이런 말들은 쏙 들어가 버렸으며, 서울법대 조국교수 및 공지영 작가 등과 같은 생각없는 좌파 인사들은 트윗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집 주소를 공개하며 생중계를 하였다가 시민단체들에 의해서 검찰청에 고발을 당하기도 하였다.

전체적으로 민주통합당과 관계가 있는 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기에 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저지르고 있어, 민주통합당이 정권을 잡았을 경우 나라가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큰 높은 것이다.




민주통합당, 민주주의 복원 외치며 당명에 "민주" 넣고, 가는 곳 마다 불법 저질러

또,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의 정부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던 일이 국정원 개혁이다. 고문은 절대 안 된다, 정치개입하면 절대 안 된다, 불법도청하면 안 된다는 3불(不)을 시작했고 완성했다.” 고 말하였으나, 국정원 8국 직원들이 국내 주요인사 1,800여명을 상시 도청하다가 노무현 정부에게 적발되어 DJ 정부의 임동원, 신건 국정원장이 구속된 바 있었으며,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실장을 지냈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이 일을 모를리 없기에 국정원을 궁지로 몰아 넣기 위해서 공식석상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의 국정원 공격은 김대중 정부의 공안기관 무력화 작업의 연장선


<김대중 정부의 정보기관 숙청잡업 관련 증언>

민주통합당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그냥 거짓말을 수시로 하고 있는 것이며, 북한의 무력도발로 국가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노무현 정권 때 특채되어 승승장구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말에만 의존하여 국가정보원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DJ 정부에서 수천명의 공안요원들을 해고하며 정보기관을 무력화 시킨 것의 연장선에서 똑같은 작업을 민주통합당이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 복원을 주장하며 "민주" 자를 당명에 넣은 민주통합당은 가는 곳 마다 불법을 저지르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법과 윤리를 앞장서서 무너뜨렸지만,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채, "광주의 딸, 권은희"를 보호하겠다며 정부에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주장한 독재자의 딸도 과거사에 대해 사과했으니, 이제는 민주통합당이 과거사에 대해 사과할 차례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선 당시 "독재자의 딸" 이란 비난을 퍼 부으며 과거사에 대해서 사과하라고 하여 박근혜 후보가 사과를 하자, 진정성이 결여되었다고 주장하며 또 다시 비난을 퍼 부은 바 있는데, 이제는 쇼라도 좋으니 민주통합당이 과거사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할 때가 온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과거의 잘못들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에게 씌워진 종북정당의 이미지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민주통합당이 어떤 선택을 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의 딸' 권은희 경정 사건 관련 기사>

1.국정원녀 댓글은 '여중생 수준', 민통당 불법 미행 덮으려 '정치공작'이라 주장!


2.'광주의 딸' 권은희 수사과장, '과거 위증교사 혐의로 검찰 내사 받아!'


3. 경찰내 비주류 권은희 경정, '경찰조직 짓밝고 민주당행? or 로펌행?'


4. 미디어다음, '국정원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이 바뀔수 있다'고 선동


5. 광주MBC, '권은희, 민주투사 만들기' 좌파매체만 인용하여 선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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