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윤석열·한동훈은 특검 횡포에 대해 말할 자격없어"

"특검의 수사기법, 피의자 압박, 언론플레이 방식은 모두 이들이 검찰 특수부 시절 쌓아올린 유산"

2025.10.11 14:19:26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변희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