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앵커, 좌파노조 의식한 MBC 경영진의 ‘제물’됐나?

한국노총 정연수 부위원장 “말 잘 듣는다고 함부로 날려서 본보기를 만든 것인가” 항의...면담 진행한 노무부장도 ‘합리적’ 이윤재 스타일 인정

2015.11.10 2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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