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료] 사도광산, 강제노동 아니다 (‘반도노무관리에 대하여’에 대한 해설)

“1차 사료에서 살펴본 바 사도킨잔(佐渡金山)의 조선인 노동은 ‘강제노동’과 같은 비인도적 노동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2022.03.18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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