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대선후보 “밝혀진 태블릿 조작, 윤석열의 국정농단”

“박근혜 대통령 재판은 조작된 증거와 부당한 법리적용에 의한 불법”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1.09.09 16:07:38

지난 2016년과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씨에 대한 수사 당시 특검 수사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은 태블릿PC는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 다른 제3자의 소유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국경제TV와 국제신문 등은 2017년 1월 11자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했다.

제20대 대선에 출마한 최대집 예비후보는 9일 성명을 내고 2016년~2017년 사기탄핵 당시의 태블릿 PC 조작 사건이 다름 아닌 윤석열의 국정농단이었음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성명에서 윤석열의 특검수사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은 태블릿 PC에 대해 윤석열의 특검팀이 “최서원의 것”이라고 조작했던 사실을 언급한 후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 PC는 최서원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서원의 것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이끌고 있던 특검수사팀 4팀에서 조작, 날조한 것이 밝혀진 셈”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해 “박영수 특검에서 특검수사팀장을 맡아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시적 청탁, 경제 공동체 등 불합리한 법리를 만들어 내고 뇌물죄를 뒤집어씌운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라고 규정하고 “문형표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 국민연금공단이 합병 찬성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윤석열 특검수사팀장은 거짓 증언을 하라고 회유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한 가운데 뇌물죄 및 국고손실죄 등으로 도합 징역 20년 형과 벌금 180억, 추징금 35억원을 선고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결국 조작된 사실 증거와 부당한 법리 적용에 의한 위헌, 불법적인 것이었음이 다시 한 번 윤석열 당시 특검수사팀장의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으로 입증되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언론, 특검, 검찰, 국회, 헌법재판소, 법원이 그토록 강변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소위 ‘국정농단’은 없었다”며 “윤석열 전 총장의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 문형표 장관에 대한 허위 증언 회유 등 명백히 밝혀진 증거, 증언 조작과 조작 시도들을 볼 때 2017년 탄핵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유죄 판결은 윤석열의 ‘국정농단’이었다”고 언급했다.

최 후보는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결정적 진실들에 대해 이제 탄핵 사태를 완전하게 바로잡기 위한 국민적 결단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선후보로서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에 관여한 특검과 검찰 관련자 전원에 대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최 후보가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


[ 윤석열의 ‘국정농단’이었다 ]

- 윤석열 특검수사팀장의 최서원 태블릿 PC 조작 사건에 즈음하여


금일자 미디어워치 기사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기자회견문에 의하면 윤석열의 특검수사팀이 장시호로부터 제출받은 태블릿 PC가 최서원의 것이 아니라 다른 제3자의 것이었고 윤석열의 특검팀은 이를 최서원의 것이라고 조작했음을 밝히고 있다.


윤석열 전 총장은 JTBC 태블릿 PC에 대해 이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박영수 특검과 검찰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최서원이 아니라 김한수 행정관이었다는 사실에 자신은 아는 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장시호가 제출한 태블릿 PC는 최서원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최서원의 것이라고 윤석열이 직접 이끌고 있던 특검수사팀 4팀에서 조작, 날조한 것이 밝혀진 것이다.


윤석열 전 총장은 박영수 특검에서 특검수사팀장을 맡아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시적 청탁, 경제 공동체 등 불합리한 법리를 만들어 내고 뇌물죄를 뒤집어씌운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뇌물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관해 문형표 당시 복지부 장관에 윤석열 특검수사팀장이 직접 거짓 증언을 하라고 회유하였다는 것을 문형표 장관은 증언하고 있다. 문형표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 국민연금공단이 합병 찬성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윤석열 특검수사팀장은 거짓 증언을 하라고 회유하였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내려졌다. 뇌물죄 징역 15년형, 국고손실죄 징역 5년 등 징역 20년 형과 벌금 180억, 추징금 35억원의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최종 판결 이전 별도로 공직선거법 위반 징역 2년형을 추가하면 징역 22년형이 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결국 조작된 사실 증거와 부당한 법리 적용에 의한 위헌, 불법적인 것이었음이 다시 한 번 윤석열 당시 특검수사팀장의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으로 입증되었다는 데에 이번 사건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


언론, 특검, 검찰, 국회, 헌법재판소, 법원이 그토록 강변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소위 ‘국정농단’은 없었다. 완전한 사기와 기만, 조작, 날조였던 것이다. 윤석열 전 총장의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 문형표 장관에 대한 허위 증언 회유 등 명백히 밝혀진 증거, 증언 조작과 조작 시도들을 볼 때 2017년 탄핵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유죄 판결은 총체적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아니라 윤석열의 ‘국정농단’이었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결정적 진실들에 대해 이제 탄핵 사태를 완전하게 바로잡기 위한 국민적 결단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탄핵 무효를 진실과 진실에 바탕한 힘으로 관철하는 것은 내가 이번 20대 대선에 나선 핵심 사유 중 하나다. 장시호 태블릿 PC 조작 사건에 관여한 특검과 검찰 관련자 전원에 대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공동 행동에 단호히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히며 탄핵 무효 국민 여러분의 힘찬 동참을 촉구한다.


2021.9.9.

최대집

20대 대통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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