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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 변희재·미디어워치의 한국 초청 수락...국회 강연 확정

“한국-대만 양국이 공유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만 민진당의 최고위급 정치인 중 한사람인 뤼슈렌(呂秀蓮) 전 부총통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국과 대만과 관계와 미래에 대해서 강연을 해달라는 내용의 본지와 변희재 대표고문의 특별 초청을 전격 수락, 오는 11월말 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뤼슈렌 전 부총통은 지난 30일 미디어워치 측이 보낸 공식 초청장을 받은 하루 뒤인 31일, 공식 영문 회신을 통해 “친절한 초청에 감사드리며, 한국과 대만의 상호관계 촉진과 관련한 흥미로운 컨퍼런스를 추진하고 계시다니 기쁩니다(Thank you for your kind invitation. We are delighted to learn of your interesting conference relating to the promotion of mutual relationship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aiwan!)”라고 밝혔다.



회신에서 뤼 전 부총통은 “한국과 대만은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서로 관계가 있습니다(Indeed, South Korea and Taiwan are related to each other histrotically and geographically)”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한국과 대만 양국이 공유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Madam Lu Hsiu-lien would be honored to attend the conference and to present her vision for our common future)”라고 덧붙였다.

앞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뤼슈렌 전 부총통에게 보낸 초청장에서 “부총통님께서 저희가 추진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신다면 큰 영광일 것이고, 더 기억에 남을 행사가 될 것입니다(It will be truly an Honor to have you with us, and your presence will make the conference all the more memorable)”라면서 정중히 한국 방문과 국회 강연을 요청했다. 



뤼 전 부총통은 이번 국회 강연 행사의 격식이나 의전보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방한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변 대표고문은  “당초 저희는 의전 문제로 이은재 의원, 홍문종 의원 등 국회의원의 이름으로 초청장으로 보내려 노력했는데, 오히려 뤼 전 부총통 쪽에서 한국-대만 국교정상회 선언식을 주관하고 대만 현지매체에 국교정상화 광고를 낸 변희재·미디어워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달라 했다”며 “그래서 제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뤼 전 부총통은 첸수이볜 전 총통이 집권했던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부총통을 지냈다. 그는 지난 8월 서울에서 미디어워치 주최로 열린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과 관련해 직접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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