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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국·김경혜 등 38명, 태블릿재판 위증 JTBC 조택수기자 고발

태블릿특검추진위, 서울마포경찰서 앞에서 조택수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 개최

애국 시민들이 JTBC뉴스룸 조택수 기자(국제부 차장대우)를 태블릿 관련 위증죄로 고발했다. 위증 등 혐의로 시민들에게 고발당한 JTBC 기자는 손용석, 심수미, 서복현, 김필준에 이어 조택수가 다섯 번째다. 

14일,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 위원회(태블릿특검추진위)’의 오영국·김경혜 공동대표를 포함해 총 38명의 시민들이 서울마포경찰서에 조택수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 제출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마포경찰서 앞에서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태블릿특검추진위는 이번 고발장을 통해 태블릿을 검찰에 제출한 경위와 관련한 조택수 기자의 법정증언에서 중대한 3가지 거짓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태블릿 재판에서 검찰은 2016년 10월 27일 저녁 7시경에 JTBC로부터 태블릿을 건네받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그 증거로 이름이 가려진 JTBC의 기자와 노승권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나눴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태블릿을 잘 받았는지 JTBC 기자가 묻고 검찰이 잘 받았다고 답하는 내용이다. 

우선, 이 ‘문자메시지 당사자’에 관하여 심수미와 조택수는 모두 자신들이 맞다고 증언했다. 증인선서를 하고 법정에서 한 말이다. 따라서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위증일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심수미에 대한 위증죄 고발장은 이미 제출됐고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두 번째로, ‘문자메시지 제출 과정’에 대해서도 조택수와 손용석의 증언이 엇갈린다. 문자메시지를 어떻게 증거로 제출하게 되었는지에 관하여 조택수는 사전에 손용석 당시 특별취재팀장과 회의를 하고 제출했다고 증언했다. 반면, 손용석은 문자메시지의 존재도 몰랐다고 증언했다. 역시 둘 중 한 명은 위증일 수밖에 없다. 


세 번째로, ‘태블릿 임의제출’ 문제에 대해서도 조택수와 손용석은 완전히 다른 말을 했다. 조택수는 노승권 검사실에서 내려 온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직원에게 태블릿을 검찰청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손용석은 조택수와 김필준이 노승권 검사에게 태블릿을 전달하고 입수경위에 대해서도 진술했다고 증언했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은 조택수 위증죄 고발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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