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 “대만·한국·일본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인류 역사 이정표될 것”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 한국 국회에서 대만 홍보 행사 가져 “한국과 대만은 역사적 운명 공동체 ... 동북아 격랑에 휩쓸리지 말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2023.08.13 20:10:24
PC버전으로 보기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황의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