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성준‧장욱환 검사, 태블릿 이미징파일 못 준다 “배째라” 선언

변호인단, 이미징파일 분실과 김민정 검사 휴직사유 등 법무부에 감찰 진정...법원에는 압수수색 요청하고 김한수, 김민정, 김성태 등 증인신청, 최악의 경우 기피신청도 고려

2020.12.02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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