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태블릿 요금납부 위증 변명하며 또 이춘상 이름 팔아

태블릿 개통과 사용, 처분 등 모두 죽은 이춘상 보좌관에게 떠넘겨...2012년 요금납부는 첫 인정

2020.08.26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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