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세력에 부역하였다가 목이 잘린 오를레앙공과 김무성 남경필의 유사점

프랑스 혁명의 단초를 연 것은 기회주의적 귀족들이었다. 평민을 편들어 이익을 챙기려다가 모조리 단두대로 보내졌다.

2016.11.27 2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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