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 “북한의 위장 평화 공세에 속지 말라”

“국제 사회가 김정은의 당근 연설에 취해있는 동안, 그의 무력 남침을 기도하는 강압적 흉계는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2018.01.10 2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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