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는 중국 나인유社와 퍼블리싱 계약한 자사의 레이싱-MMORPG 게임인 ‘레이시티(Raycity™)’가 중국내 공식홈페이지의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시장공략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레이시티> 중국내 공식홈페이지에는 중국게이머들이 궁금할 내용인 레이시티 게임을 전반적으로 소개함과 더불어 최신뉴스 및 글로벌트렌드, 게임동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중국내 정식명칭은 ‘光線飛車 (광선비차)’로 레이싱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 오픈이후에 중국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데, 한 게이머는 ‘아직까지 중국에서 레이싱-MMORPG라는 게임을 본적이 없다.온라인게임의 선두주자인 한국산 게임답게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그외에도 ‘한국의 유명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세우면 인기가 좋을 것이다.’ ‘TV에서만 보던 서울시내를 게임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 ‘레이싱휠도 지원하면 금상첨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현재, 중국 퍼블리셔인 나인유는 레이시티(Raycity™)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서 다양한 매체들과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중국내 메이져 회사들과의 대대적인 공동마케팅을 준비중에 있다.
레이시티(Raycity™)는 서울도심을 완벽하게 게임상으로 재현하여 더욱 화제가 된 레이싱-MMORPG 게임으로, 2006년 12월에 국내서비스사인 네오위즈 피망을 통해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후 게임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게이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이투엠소프트 방경민대표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아 MMORPG 시장을 초과할 정도이다. 2005-2006년의 댄싱게임이 큰 인기를 얻은 것처럼 2007년은 <레이시티>를 시작으로 레이싱게임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시티(Raycity™)의 중국내 서비스는 2007년 하반기 클로즈베타를 시작할 예정으로, 향후 일본 및 아시아지역,그리고 유럽과 북미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레이시티 (Raycity™)에 대하여
2005년 서울도심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온라인게임 ‘레이시티(Raycity™)’는 수천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한 장소에 모여 게임하며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이싱-MMORPG’ 게임이다. ‘레이시티’는 차량을 주행하는 레이싱게임의 재미이외에도 성장개념을 도입한 RPG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항상 꿈꾸던 수퍼카, 레이시티에서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제이투엠소프트 회사소개
제이투엠소프트社는 2004년 12월에 설립된 온라인게임 전문개발사로 레이싱-MMORPG 게임인 ‘레이시티(Raycity™)’를 개발하고 국내에서는 네오위즈 피망에서 정식서비스중이며, 중국에서는 나인유를 통하여 2007년 하반기에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년간의 온라인게임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나인유 회사소개
나인유社는 2005년 중국10대 온라인게임 유통사로 선정된 바 있는 중국 온라인게임업체이다. 2005년도 상해정보서비스업 우수서비스 브랜드,2006년도 중국 게임 우수업체 등 많은 수상을 했고 ISO9001인증을 받아서 상해시 정보서비스업체 협회이사장,2006년도 레드헬링 아시아 최우수 100개 성장기업,”아시아지역 떠오르는 명일지성’ 등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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