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제32차 기자회견, 무학여고 소녀상 철거 촉구

“소녀상을 하루빨리 철거하여 학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스승이 되기 바란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 2021.05.26 15:54:20

한일우호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26일 12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신성한 교정의 위안부상 뭘 가르치려 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행동은 교육자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교육을 가르치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학교 앞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혜정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학부모 대표도 참여했다. 송 대표는 “우리는 무학여고를 정죄하러 온 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저희는 학생들을 사랑하고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기 원하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못된 것을 알리고 학교에서 속히 시정해주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날 기자회견 행사 사진과 성명서.











[나쁜교육에분노한학부모연합 학부모 대표 성명서]


2017년 이대영 전 무학여고 교장선생은 나라사랑교육이라는 명분으로 학교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웠다고 합니다. 나라사랑교육을 실행하겠다는 교장선생님의 뜻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는 불쌍한 위안부를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위안부상을 세울 당시에는 잘 몰랐다고 할지라도 거짓이 백일하에 밝혀지고 있는 지금은 위안부상을 치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처음 위안부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부부 작가는 반일감정의 상징인 소녀상에 대해 “일본 정부가 전쟁에서 ‘성노예’로 삼았던 대상은 나이가 든 할머니들이 아니라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과 젊은 여인들이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꽃다운 나이의 소녀들과 젊은 여인들을 속이거나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무참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질렀던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싶었다.”고 소녀상을 제작한 의도를 말하였습니다. 


김씨 부부가 기억하게 하고 싶었던 참혹한 역사란 일본군이 조선의 꽃다운 나이의 여인들을 전쟁터로 끌고 가 성노예로 삼고 죽이기까지 한 무참한 범죄행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이고 날조임이 밝혀졌습니다.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소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일본군에게 납치 되서, 성폭행 당하고, 살해당한 사례는 없습니다. 


1996년 쿠마라스와미 UN인권위 보고서에는 일본군 위안소 제도를 ‘매춘 행위의 제도화로 강간 수치를 줄이기 위한 것’라고 했습니다. 매춘행위의 제도화란 곧 공창(公娼)을 의미하며, 위안부는 공식적 매춘으로 돈을 버는 직업인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는 종사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당시 일본 정부는 위안부를 목적으로 조선 땅을 떠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명서를 발급받도록 하였습니다. 그 당시 미성년자는 신분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었으며, 신분증명서가 없으면 출국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1940년대 위안부 모집 광고에는 ‘18세 이상 30세 이내 신체 강건한 자’라는 조건이 있었으며, 1944년 미군 포로 심문서에는 한국인 위안부의 나이가 대략 25세 내외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일본군 관리 하에 있는 위안소에서 10대 초중반의 미성년자는 위안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일제시대 나라의 주권을 잃고, 가난을 극복하지 못한 조선 여성들이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한 불행한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련의 역사 속에서 위안부의 험난한 삶을 살아야 했던 조선의 여성들은 가난한 나라의 희생자였습니다. 우리는 이 분들을 위해서라도 반성하고, 다시는 나라가 힘을 잃지 않도록 학생들을 더욱 잘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군가가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거짓과 날조로 이용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짓이야말로 한국 여성들의 불행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악한 행위입니다. 교육현장인 학교에 거짓과 날조로 일그러진 소녀상을 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소녀상은 반일의 상징, 여성 성착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의미를 담은 조형물은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상징성의 의미가 큽니다. 여고에 둔 소녀상의 상징성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한창 정체성을 발달시킬 십대의 여고생들이 있는 교정에 증오와 왜곡의 상징인 매춘부인 위안부상 둔다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반일감정 조성이 목적입니까? 세계를 품고 꿈을 키우는 십대 청소년 여성에게 반일감정과 분노, 피해의식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 건가요? 혹시 누군가의 정치적 이권을 위해 피해자 의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피해자 의식을 가진 자들을 만들어내는데 불행하게도 무학여고 학생들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소녀상에 넣어둔 것들은 역사적으로 거짓이고 날조임이 밝혀졌습니다. 위안부상에 남겨진 것은 무엇입니까? 반일감정, 매춘, 성노예, 성폭행, 피해자, 여성혐오. 어떤 집단의 이권을 위해 만들어 놓은 이런 것들만 남아있습니다. 위안부 왜곡의 흉물 위안부상은 치워야 합니다.


신성한 여학교 교정에 매춘부상이 웬 말입니까? 


무학여고의 무궁한 발전과 무학여고 학생들의 건강한 역사의식 및 여성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흉물 위안부상은 치우고 진정한 표상이 될 수 있는 인물상을 세워주십시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성명서] 


무학여고는 신성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놓고 뭘 가르치려 하는가?


옛말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는 뜻으로,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여러 번 반복하면 참말처럼 된다는 고사성어다. 


1990년대 초부터 이어져온 위안부 문제가 바로 이 삼인성호의 전형(典型)이다. 처음 정대협에서 김학순씨를 내세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거짓말을 해서 온 세상을 들쑤셔 놓더니, 이어서 문옥주가 나서고 이용수 등 자칭 위안부 피해를 호소하는 여인들이 줄을 이어 지금은 여성가족부 등록 피해자가 240명이나 된다. 


하지만 이들은 ‘위안부피해자법’에서 정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아니다. 일본군에게 끌려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학순은 엄마가 사준 노란 스웨터를 입고 양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갔으며, 문옥주는 이왕 버린 몸이니 돈이나 악착같이 벌자고 친구 따라 남방으로 갔으며, 이용수는 위안소 주인이 건네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대만까지 따라갔다. 


그런데도 정대협의 윤미향은 하나같이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고 거짓말을 해댔다. 그 중에 이용수는 거짓말에 재미를 붙였는지 14살 나이에 존재하지도 않는 대만 가미카제 공군부대에 끌려가 전기고문에 온갖 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것도 친구들 사이에 오간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 의회, 프랑스 의회, 대한민국 법정에서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늘어놓은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용수가 끌려갔다던 대만 신죽(新竹)에는 애초에 일본군 위안소조차 없었다. 그런데도 이제는 자신이 한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지 일본을 향해 책임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다. 


문제는 이런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늘여놓는데도 주변인들은 그를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부채질을 하고, 정치인들은 그를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시민운동가들은 한술 더 떠 반일감정을 조장하여 한·일 관계를 파탄내기에 혈안이 되었다. 참으로 이성이 마비된 야만의 국가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자라나는 세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교육자들조차 이런 가증스런 거짓말 대열에 편승하여 왜곡·날조된 위안부 역사를 교과서에 싣고, 거짓과 증오의 상징인 위안부 소녀상을 교정에 세워 학생들의 맑은 정신을 오염시키고 있다. 


초등학교 사회 5-2 교과서에는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군이 전쟁을 일으킨 이후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전쟁터에 강제로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성폭력과 인권 침해를 당한 여성을 가리킨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에 대표집필자인 부산교대 한춘희 교수에게 조선 여인이 일본 정부나 일본군에게 강제로 동원된 근거를 제시하라고 했지만 2년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다. 


집필자는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교사들은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른 채 아이들에게 ‘일본 놈은 나쁜 놈’이라고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가르치고 있다.


 어디 초등학교 교과서뿐인가? 동아출판 고등학교 한국사에는 “일제는 ‘군 위안소’를 설치하여 패전 때까지 한국을 비롯한 식민지와 점령지의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하여 끔찍한 삶을 강요하였다. 피해자들은 구타나 고문, 성폭력 등으로 평생 치유하기 힘든 고통 속에 살아야 했고 일부는 반인륜적 범죄를 은폐하려는 일본군에게 학살당하기도 하였다.”고 썼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거짓말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군인의 고문, 성폭력, 학살은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는 전쟁범죄 행위이며 실제 처벌된 경우도 있다. 교과서 서술이 사실이라면 왜 지금껏 이에 대해 한 마디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는가? 가족이 고문과 성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학살까지 당했는데도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는가?


교과서마다 임신한 모습의 여성 사진과 함께 ‘검은 제복에 별을 두개 달고 긴 칼을 찬 일본 순사 놈이 평양까지 압송했다.’는 증언을 실어놓았다. 하지만, 별 두 개는 육군 계급장이고 순사는 경찰 말단 직급인데 어떻게 순사가 육군 계급장을 달고 아무 죄 없는 여인을 압송한다는 말인가? 지금 경찰 제복에 육군 계급장을 달고 거리를 다니면 아마도 실성한 사람이거나 코미디 영화를 찍는 경우일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위안부 서술이 대부분 이런 식의 왜곡과 거짓임에도 교육자들은 이를 역사적 사실인양 아이들에게 가르치며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 있다. 참으로 개탄스럽고도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가난이다. 나라가 가난하고, 부모가 가난해서 목구멍에 풀칠할 길을 찾다가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족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거나, 부모가 몇 푼의 돈을 받고 자식의 등을 떠미는 등 불행한 길로 접어든 경로가 실로 다양하지만, 모두가 가난 때문에 일어난 부끄럽고도 슬픈 우리의 자화상이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아이들이 공부하는 우리 교과서조차 역사적 사실을 외면한 채 일본군에게 책임을 덮어씌우고 일본정부에게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군이 곤히 잠자고 있는 조선 여인을 끌고 간 경우가 단 한 건이라도 있었는가? 일본 순사가 우물가에서 물 긷는 소녀를 강제로 끌고 간 경우가 단 한 건이라도 있었는가? 


만약 그러한 경우가 있었다면 정대협에서 주장하는 20만 조선 여인이 일본군에게 또, 일본 순사에게 끌려 갈 때 주변에 있던 부모 형제 등 100만이 넘는 가족들과 이웃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단 말인가? 자기 딸이, 이웃집 딸이 죄 없이 끌려가는데도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었다는 말인가? 


이와 같은 낯부끄러운 역사왜곡은 전국 각처의 학교 교정이나 현관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으로도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평화라는 이름의 위안부 소녀상은 평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냥 왜곡과 증오의 상징일 뿐이다. 10대 초중반의 소녀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위안부가 될 수도 없고, 그런 사례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을 가르쳐야 할 교육자들은 신성한 교정에 왜곡과 증오의 조형물을 세워놓고 학생들에게 그릇된 역사를 가르치고 대일 적개심을 조장하는 일이 전국 각처의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용서 못할 일에 동참한 교육자들은 진심으로 제자들 앞에 석고대죄(席藁待罪)해야 할 것이다. 특히 무학여고의 위안부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수요집회로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한 이대영 전 교장과 교직원들은 제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교정에 자리 잡고 있는 위안부 소녀상을 하루빨리 철거하여 학생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스승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2021. 5. 26. 

慰安婦法廢止國民行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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