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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화장품·패션 톡톡]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36년 만의 결실’... CJ올리브영,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 개점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2026년 4월의 마지막 주 국내 화장품·패션 업계는 한국콜마의 대기업 편입과 주요 기업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슈가 화제가 됐다. CJ올리브영은 서울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개점했고, 유니클로는 이달 22일 명동점 오픈을 앞두고 명동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콜마, 대기업 반열 등극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생산) 기업 중 처음으로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이 지난 1990년 직원 4명으로 출발한 지 36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 지난달 2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5월 1일 자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공정위는 매년 5월 직전 사업연도 대차대조표상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이면 대기업집단, 10조 원 이상이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말 자산총액 5조 2430억 원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계열사별 자산 규모는 한국콜마 1조 5290억 원, HK이노엔 2조 969억 원, 콜마홀딩스 5461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5206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