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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 넘으려는 삼성 노조”... 삼성바이오 부분 파업에 동남아 여행 떠난 노조 위원장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0여 명 부분 파업 감행 삼성바이오 노사 결국 협상 결렬될 듯... 예정대로 파업 돌입 가능성 삼성전자, 파업 주도한 위원장 동남아에 일주일 휴가 떠나 동남아 휴가 중 “사측 편 선다면, 동료로 바라보기 어려울 것” 파업 동참 글 작성 “사측 강경 대응 명분 제공, 전 국민적 불만 키울 듯”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삼성이 노조의 파업 예고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결국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논란을 가중하고 있다. 내달 1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사측과 여전히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파업 강행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파업이 예정된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은 물론이고, 전국민적 반발이 상당함에도 파업에 물러설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노조 측이 파업 불참자의 명단을 색출하거나 이들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며 수사 의뢰까지 이어지는 한편,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위원장은 동남아로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사측과 국민들의 노조 파업에 대한 불신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8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는 다음 달 법원이 금지한 일부 작업을 제외하고 전면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재 소분을 담당하는 조합원 60여 명은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단체로 휴가를 사용해 출근하지 않기로 했고, 오는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이어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