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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결과로 증명할 것”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6·3 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현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역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인근 그랑프리엔 건물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소통하며 이번 선거의 각오와 공약을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스스로가 ‘강남 토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16년간 강남 지역구 4선 서울시의원이자 서울시의회 의장 등의 경력을 토대로 강남을 글로벌 전략형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노후 아파트 재건축 그리고 강남구 주민들이 우려하는 재산세·종부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한 TF 구성 등 주요 공약을 강조하며, 구청장이 된다면 이를 이행해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하며 지지자들로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백 명에 달하는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남이 지역구인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 등 주요 인사들도 개소식을 찾아 김 후보를 격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