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잠시 머무를 때 5명이 쓰는 혼방에 있었습니다. 운동하러 나가면서 최락 대표를 만났습니다. 서부지법 사태 때 유튜브를 찍다 군중에 밀려 법원 안으로 들어오게 되어 사전 구속,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받았다는군요. 12월 23일이 2심 선고인데, 이미 1년 형을 살아서 감형으로 석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락 대표는 잠시 한동훈을 지지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을 설명해주고 최서원이 다 마무리 할 것이란 점을 알려줬습니다. 최락 대표는 석방되면 자신도 태블릿 투쟁 마무리하는데 힘을 보태겠다 했습니다. 황의원 대표 장례식에서 과거 박근혜 탄핵 무효, 태블릿 진실투쟁을 함께 해온, 주옥순, 이희범, 윤서인 등등과 다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 큰 소득이었습니다. 지금 장동혁의 국힘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재명과 민주당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번이나 탄핵 당한 폐족들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탄핵 주범들인 한동훈과 이준석이 조중동의 지원을 받아 떵떵 거립니다. 일단 태블릿 조작으로 한동훈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6년전 최락 대표 스튜디오에서 부른 마츠다 세이코 ‘푸른산호초’가 뉴진스 하니 덕에 조회수 10만이 넘은 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재명) 특보인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완주군을 방산 피지컬 AI 거점지역으로 육성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이돈승 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달 19일 전쟁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장관으로부터 정책기획 분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방정책의 입안과 시행에 관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 출마예정자는 “정부가 지정한 피지컬AI 실증단지가 바로 완주군에 들어온다”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이 세계 4위로 도약하는 지금, 방위산업을 선도할 피지컬AI 기술의 최적지는 바로 완주”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완주에는 다산기공, LS엠트론 등 다수의 방산기업이 있다”며 “완주군이 K-방산 AI벤처의 요람이 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방산분야에서 중요하게 검토되고 있는 사안이라며 긍정적인 화답을 주었다고 이 출마예정자는 전했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기존 방산 인프라와 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해 완주를 명실상부한 대한
22일 개혁신당의 제38차 최고위원화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통일교 특검을 국민의힘과 양당 공조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가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에 합의했다"면서, "22대 국회에 들어서 보수 야권이 처음으로 입법 공조에 나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합의안에는 개혁신당이 처음 제안한 원안이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 갤럽이 지난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일교 특검의 전체 국민 62%가 찬성했는데, 민주당 지지층의 67%가 특검에 찬성했다"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일고의 가치도 없고 수용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었는데, 정작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국민의 힘 지지자보다도 더 강하게 특검을 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표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공화당의 답이나 민주당의 답을 찾지 말고, 올바른 답을 찾으라"고 했다"면서, "저는 케네디의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 사안에 대해 협력하겠다는 정치인이라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만나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념이 전혀 다른 열강도 일본 제국주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