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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6일, 우리는 ‘탄핵무효’를 위한 만민공동회 개최를 선언합니다”

만민공동회를 통해 탄핵무효, 박대통령 형집행정지, 사탄파 정계은퇴 관철시킬 것

[편집자주] 아래는 오는 16일, 1시 30분 프레스센터앞에서 열리는 만민공동회 개최와 관련 변희재, 류여해, 정준길의 공동성명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 문재인은 우리공화당 홍문종 대표와의 조문 면담 과정에서 “내가 박대통령에게 책상을 넣어주었고, 병원에도 입원시켰다”는 공치사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탄핵의 진실을 묻어버리고 가야 한다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의 지면에서 문재인이 묻지마식 사탄파(사기탄핵파)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박대통령을 연말 혹은 연초에 석방시킨다는 가설은 계속 제기되어 왔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과 전격적으로 사탄파 통합을 선언한 지금, 저들의 논리로만 봐도, 박대통령 석방은 가시화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외교적으로 완전히 고립되어 가는 문재인 정권 역시 종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중국 등을 상대로 한 자유화 투쟁에, 일본의 아베 정권, 대만의 차이잉원 정권, 홍콩의 자유시민들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개중 유일하게 문재인 정권만 중국과 북한에 뒷목을 잡혀, 동아시아 정세에서 왕따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제 정세 상 지금 당장 문재인이 어느 순간 제거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감옥에 갈 것을 대비, 당연히 보험 차원에서 박대통령을 석방을 시키려 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문재인의 자기 살기 위한 처분만 기다리고 있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박 대통령을 석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해왔습니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무효이고, 뇌물도 무죄이고,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와 법원으로부터 공정한 재판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고, 정치적으로도 전직 대통령 중 가장 긴 1천일에 가까운 형을 살고 있는 것도 부당한 일이고, 대통령으로서의 재임 중 업적이 크므로 당장 형집행정지를 해야 한다는 릴레이 청원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더 강력하고, 집중력있게 박대통령 탄핵무효, 형 집행정지 석방을 외쳐야 합니다. 그래야 제 살 길 찾는 문재인을 움직일 수 있고, 박대통령 석방 시 문재인의 공치사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대통령 석방이 다가올수록, 광화문의 각종 태극기 집회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탄핵 무효, 박대통령 형집행정지’의 목소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 공천을 미끼로, 자유한국당의 사탄파 세력이 태극기 집회에까지 마수를 뻗어, 박대통령 관련 모든 이미지를 지우려는 정치공작이 시작된 것입니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유착된 한 목사의 집회에서는 이재오, 오세훈 등 탄핵 찬성자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사탄파들은 당원들의 70-80%가 탄핵은 잘못되었고, 박대통령 석방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김무성, 홍준표, 황교안 정도만 사기 탄핵에 사죄하고, 정계은퇴를 하고, 김성태, 권성동, 김용태 등 탄핵배신파들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백의종군한다면 우리공화당까지 포함, 보수 전체가 화합 통합할 수 있다는 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수가 탄핵무효로 똘똘 뭉쳐서, 전 국민을 설득하면, 얼마든지 탄핵 여론 전체를 뒤엎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김무성, 유승민, 홍준표, 더 나아가 황교안까지 탄핵의 주범들 스스로의 정치생명을 부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극 소수의 탄핵 주범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보수는 분열의 길로 가고, 문재인 하야투쟁의 동력도 상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수통합을 외치지만 그들이 보수우파 통합을 주도하려 하기 때문에 통합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그달만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야말로 통합의 걸림돌이자 최대 장애물입니다.

2016년 11월 19일 탄기국의 1차 탄핵무효 집회로 시작된 태극기 집회는 이제 광화문에만 10개 포스트 이상에서 동시 진행될 정도로 분화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태극기 집회의 본질인 탄핵무효의 목소리는 줄어들고, 공수처법 반대, 조국 구속 등등 자유한국당 중심의 각종 이슈들이 난무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슈는 많은데, 뭐 하나 제대로 실천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12월 ~ 내년 1월로 예상되는 박대통령의 석방을 앞두고, 황교안, 유승민 등 사탄파의 야합이 시작된 지금, 우리는 탄기국의 1차 탄핵무효 집회의 정신을 되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상 초유의 반역의 사기탄핵의 진실을 파헤쳐, 실질적으로 탄핵무효와 박대통령의 형집행정지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종합백화점식의 시사 이슈형 집회를 넘어, 탄핵무효와 박 대통령 석방만 집중적으로 파헤칠 만민공동회가 필요합니다. 독립협회는 1898년 10월 28일 서울 종로에서 청년 연사 이승만을 앞세워 만민공동회를 개최, 일본에게 의존하지 말 것 등등 헌의6조를 결정, 고종에게 이를 관철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바로 탄기국 1차 집회와 만민공동회의 전통을 되살려, 사기탄핵의 잘못된 점들을 밝혀내고, 탄핵의 주범들을 지목하여 정계은퇴를 시키고, 박대통령 형집행정지를 관철시키고, 문재인 퇴진까지 견인해내기 위해, 2019년 11월의 ‘탄핵무효’ 만민공동회를 개최할 것을 선언합니다.


2019년 11월 13일
류여해, 정준길, 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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