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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지자 69.8%, “朴 탄핵 부적절” … 내일신문-서강대 여론조사 결과

애국우파 중심으로 ‘사기탄핵이었다’, ‘태블릿 감정 필요하다’ 공감대 굳어지고 있음이 확인돼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 중에서 70% 가량이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내일신문-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가 '촛불 3주년'을 맞이해서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리서치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선 69.8%가 '탄핵이 부적절했다'고 응답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중에서 '탄핵이 적절했다'는 응답은 27.6%에 불과했다. 



이는 애국우파 성향 국민들을 중심으로 3년 전 탄핵의 불법성과 부당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제 확고히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달 26일에는 류여해‧변희재‧고영주 등 33명의 애국우파 인사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같은날 우리공화당은 조원진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JTBC 상암동 사옥 앞에서 태블릿 조작보도에 대한 규탄집회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탄핵 인정 노선이 현실상 최소한 보수층에서는 패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좌익 유권자들 중에서는 94.6%가,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에서는 76.3%가 탄핵이 적절했다는 응답을 보였다. 과거 촛불시위 참여자 중에서는 73.1%가,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 전체로는 72.1%가 탄핵이 적절했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여론의 주류는 탄핵이 적절했다는 입장이나, 이에 저항하듯 애국우파 성향 국민들의 탄핵이 부적절했다는 소신은 흔들리질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디어워치와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달 22일과 23일 이틀간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태블릿PC의 과학적인 감정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감정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43.0%로 ‘감정할 필요없다’ 37.6% 대비 5.4%p 높았다. 이 경우도 역시 보수층(54.6%)에서의 태블릿 감정 필요성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내일신문-서강대 여론조사는 2019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표본은 1200명으로 조사의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였고, 응답율은 14.4% (유선 9.1%, 무선 16.6%)였다.

미디어워치-가로세로연구소 여론조사는 전국 1019명의 유권자(유선번호 204명(20.0%) + 휴대전화 815명(80.0%))를 상대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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