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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태블릿특검토론회 ②] “박근혜 탄핵 문제의 핵심은 JTBC의 태블릿PC”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태블릿 진실 위해 힘 모아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JTBC 태블릿PC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 국회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김기수 변호사,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도태우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당시 태블릿 관리자였던 신혜원 씨, 차기환 변호사, 차명진 전 국회의원(가나다순) 등을 비롯해 80여명의 애국시민들과 20여명의 우파 유튜버들이 자리를 메웠다.


토론회는 홍문종 공동대표의 환영사, 도태우 변호사와 변희재 대표고문의 축사, 차기환 변호사의 발제, 차명진 전 의원과 김은구 대표, 신혜원 씨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 공동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박 대통령 탄핵에 대한 총체적 진실을 밝히는 하나의 단초”라며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우리가 진실을 밝히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축사자로 나선 도태우 변호사는 “우리나라 위기의 근원은 탄핵 사태의 법치 파괴다. 이 문제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JTBC의 태블릿PC (보도)”라며 “3년간 태블릿 의혹을 드러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 오늘 2차 토론회에까지 이르게됐다”고 전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도 축사(감사말씀)에 나서 “태블릿 특검법을 발의해주고, 1차에 이어 2차 공청회를 열어준 우리공화당 지도부와 당원, 또한 기꺼이 태블릿 진실을 위해 힘을 모아준 태극기혁명운동본부 국본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변희재칼럼] 검찰과 JTBC는 태블릿 과학적 검증에 동참하라)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연사들의 발표가 끝날때마다 열렬한 환호의 박수를 보내며 태블릿 특검 통과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변 대표고문의 축사 이후엔 본격적인 토론회가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차기환 변호사는 변 대표고문의 재판 과정에서 발견된 태블릿PC 관련 의혹들을 정리했다. 

차 변호사는 먼저 JTBC의 태블릿 입수경위와 관련해 소속 기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심수미‧서복현 기자는 김필준 기자가 더블루케이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출입문이 잠겨 있지 않았다고 했고, 김필준 기자는 더블루케이 사무실 출입문이 잠겨 있어 빌딩관리인 노광일의 도움을 받아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변호사는 검찰의 태블릿 압수·포렌식 절차상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검찰은 2016년 10월 25일 1차 포렌식을 하면서 대검 예규를 완전히 위반해 태블릿의 원본 디스크에 쓰기 방지 장치를 하지 않았고, 심지어 이미징을 떠서 그 이미지로 포렌식을 하지도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차 변호사는 이어서 “검찰이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아 2016년 10월 31일 대규모 파일 변경, 생성이 일어났다”며 “그러한 파일 생성, 변경은 태블릿 전원을 켜거나 끄는 것에 의해 발생할 수 없는 성질의 것들”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전문] 차기환 변호사의 ‘태블릿 특검 토론회’ 발제문 , ▲ [제2차 태블릿특검토론회 ①] 차기환 “검찰과 JTBC, 둘 중 하나는 거짓말...특검해야” ) 


차 변호사의 발제가 끝난 뒤엔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당시 태블릿 관리자였던 신혜원 씨, 차명진 전 국회의원,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의 토론이 이어졌다.

차명진 전 의원은 “태블릿PC가 박 대통령 탄핵 문제를 풀어내는 핵심 고리라고 생각한다”며 “(태블릿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선 판검사들에게 (정치적 권력) 상황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신혜원 씨는 문제의 태블릿PC가 당시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사용됐다는 취지로 토론을 이어가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실이 드러나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구 대표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국과수의 (포렌식) 자료를 공개하고, 프로그래머들이 이 자료를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며 “다른 조직이나 트루스포럼에서 그런 일을 진행해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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