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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대전서 ‘강제징용’(노무동원) 노동자상 ‘맞불’ 설치 반대 집회 열린다

대전 보라매공원 소재 위안부상 옆에 또 노무동원 노동자상까지? ... “이성적인 국민이라면 모두 반대해야”

반일좌익 세력의 ‘강제징용’(노무동원) 노동자상 설치 책동에 맞서 한일우호 지향 자유애국 세력을 중심으로 ‘맞불’ 설치 반대 집회가 열린다.


9일,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위안부와 노무동원노동자 동상설치를 반대하는 모임’, ‘한국근현대사연구회’, ‘국사교과서문제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노무동원 노동자상 설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반일투쟁’을 선포한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3일 대전 보라매공원에 소재한 위안부상 옆에 노무동원 노동자상까지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이전부터 예고해온 상태다. 이에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등이 이번에 아예 ‘맞불’ 설치 반대 집회를 갖겠다고 나선 것. 설치 반대 측의 노무동원 노동자상 설치 반대 집회도 그간 여러 차례 이뤄진 바 있으나 설치 찬성 측과의 맞짱집회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한편, 이우연 박사를 중심으로 한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인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등은 반일좌익 세력이 주도하는 노무동원 노동자상 설치를 비판·반대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을 지난 2년 여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일제시대 강제징용 신화' 해체를 위한 한일우호 시민단체들의 활동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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