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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좌익에 줄서고 탄핵에 가담한 기업인 CJ를 무너뜨려야”

“CJ는 온갖 거짓 좌익 영화 만들더니 이젠 거짓음해로 애국세력 뒤통수까지 쳐 ... CJ를 반드시 퇴출시켜야”

1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자신에 대한 불법사찰과 거짓음해 문제와 관련해 직접 CJ그룹에 찾아가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변 대표고문, 성호 스님,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오영국 태블릿특검추진위 공동대표,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를 비롯해 약 50 여명의 애국우파시민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오는 8월 1, CJ-검찰의 불법사찰 공모 혐의 항의 집회 열린다)



지난해 8월 경 작성된 태블릿 재판 홍성준 검사의 의견서에는 CJ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변희재는 CJ를 끊임없이 비난하며 그와 동시에 광고비를 지원해달라고 했다. 광고비를 받고 나면 태도를 돌변해 CJ를 칭찬하는 기사를 집중적으로 썼다”고 검찰 측에 진술한 내용이 나온다.


변희재 고문은 이날 집회에서 CJ 관계자가 검찰에서 한 진술을 허위중상으로 단호이 규정지었다. 그는 “홍성준 검사의 검사의견서에 들어있는 내용은 거짓음해 수준이 무고(誣告)의 선을 넘어섰다”며 “이는 일개 기업이 문재인 검찰과 유착하여 거짓음해, 한마디로 무고를 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홍성준 검사, 태블릿재판 1심 때도 CJ그룹 관련 변희재 불법사찰 의혹)


변 고문은 “검찰은 미디어워치와 관련하여 삼성 광고비도 뒤졌는데, 정작 삼성이 미디어워치로부터 협박했다는 얘기는 검사의견서에 없다”며 “삼성이 나한테 협박받았다는 얘기를 검찰에 안했으니까 검사의견서에 그런 내용이 없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CJ가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진실로 얘기했다면 검찰의 불법사찰이겠지만, 이번 건은 불법사찰을 넘어서 CJ가 나에 대해 거짓음해를 한 무고가 본질”이라며 “물론 CJ가 나를 협박죄로 고소하진 않았겠지만, 어쨌든 검찰에 찾아가서 나를 협박범으로 처벌해달라고 했던 것이다. 이재현 회장이나 조영석 부사장이나 무고죄로 걸릴 것”이라고 강조헀다.


그러면서 “삼성이 미디어워치에 지원한 광고비는 자체적으로 한 것과 전경련 등을 통해서 한 것 합치면 CJ의 20배는 됐다”면서 “한편 미디어워치가 창간될 때 아예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광고를 준게 삼성”이라면서 삼성과 CJ의 행태를 비교했다. 


변 고문은 “미디어워치는 CJ보다 광고규모가 20배 큰 삼성은 협박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광고를 받았다”며 삼성 광고를 그렇게 받았는데 그거  20분의 1 수준 광고를 받으려고 CJ를 수시로 협박했다는 것이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변 고문은 “실은 CJ의 이재현이는 비자금 때문에 박근혜 정권때 감옥에 갔다”면서 “이재현이를 감옥에서 뺄려고 CJ는 애국우파 단체나 탈북자 단체에 찾아가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돈을 쓰고 다니고 아첨을 하고 다녔는데, 이제 박근혜 정권이 무너지니까 칼을 꽂는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번 거짓음해 사건의 성격을 규정했다.


그는 “(사업보국을 외친) 삼성 이병철 회장이 만든 기업 두개, JTBC와 CJ가 어떻게 이리 탄핵에 깊숙이 개입해서, 도화선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안간다”며 “이 회장이 먹고 살라고 준거, 그렇게 얻어먹은 자들이 칼을 대한민국에 갖다댄 사건이 바로 탄핵”이라며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는 끝난 것 같다. 애국세력이 원래 CJ를 공격했던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줄서서 온갖 거짓 좌익 영화를 만든 문제 때문인데, CJ는 이번에 또 뒤통수까지 쳤다”면서 “애국세력과 CJ는 거래가 불가능하다는게 드러난 만큼 이제 CJ를 무너뜨리는 수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은 사실 CJ 이미경 교체 정도가 아니라 그냥 CJ를 무너뜨렸어야 했다”며 ”CJ한테 꼭 보복을 한다는게 아니라 온갖 독점과 불법이 난무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정화시켜나가면 CJ는 앞으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변 고문은 “영화 시장 정화에 추가로, 좌익에 줄서면 어떻게 되는지도 한번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며 “CJ 하나 완전히 끝장내는 것으로 결론내리자”고 기염을 토하면서 연설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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