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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언론인 변희재와 태블릿의 진실을 지켜주길”

시민단체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언론인 변희재 석방·태블릿PC 정밀감정“ 촉구 신문 광고 ‘한 달 째’

언론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의견광고가 주요 신문들의 사설면을 통해 한 달 째 지속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20일 토요일판 사설면(A27면) 하단에 ‘태블릿재판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이 의뢰한 5단 광고를 게재했다. 지난달 19일, 좌우파를 막론하고 언론과 학계, 정계, 문화예술계 인사 130여명이 변희재를 석방하라고 외친 ‘지식인 성명’ 광고가 처음 게재된 이후 한 달 째다. 9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거의 매주 변희재 석방, 태블릿 감정 촉구 광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변희재 석방, 태블릿 감정 촉구 광고가 실린 매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뉴데일리 등이다. 신문광고만 10회 진행했다. 뉴데일리에서는 배너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조선일보 광고는 내용 면에서 특별하다. 최근 전제군주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언론인 자말 카슈크지가 실종된 사건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터키 주재 영사관에 들어간 이후 실종된 카슈크지에 대해, 터기 언론에서는 사우디 측 요원에 의한 토막 살해 의혹 보도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카슈크지는 사우디 왕정의 실책과 폭압을 거세게 비판해왔다. 

국민감시단은 자말 카슈크지 이야기가 사우디아라바이같은 먼나라의 이야기만은 결코 아니라고 광고를 통해 알렸다. 헌법에 언론의 자유가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도 정부가 비판 언론인을 재판도 없이 잡아 가둔 상황이기 때문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태블릿PC 조작보도의 의혹을 끈질기게 파헤쳐오다, 지난 5월 30일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오늘로 구속 144일째다. 

변 대표고문이 구속된 시점은 공교롭게도 국과수 연구원이 법정에 나와 ‘(JTBC의 태블릿PC를) 최순실의 태블릿 PC로 확정할 수 없다’고 증언한 직후다. 또 변 대표고문은 지난 5월 당시 문재인 정부의 핵폐기 없는 대북 평화무드 조성에 반발하여, 한일 납북자 문제 공동해결과 미국의 북폭을 촉구하는 한·미·일 대사관 집회를 최초로 개최해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 정부는 물론 북한에게도 이런 변 대표의 활동은 눈엣가시와도 같았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변 대표고문은 활동가형 언론인이다. 그가 정치인·운동가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언론인임이 명백하다. 

변 대표고문운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99년 웹진 대자보 창간하면서부터 최근까지도 줄곧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같은 해 ‘인물과사상’ 필진으로 참여했고 ‘스타비평’ 시리즈 출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03년 웹진 서프라이즈 대표, KBS 시청자위원, 한겨레신문 비평위원, 스포츠서울 객원논설위원, 2004년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2005년 조선일보 아침논단 필진, 2006년 인터넷뉴스 빅뉴스 창간, 2009년 미디어워치 창간(대표고문 겸 대주주), 동아일보 객원 논설위원, 2011년 뉴데일리 논설실 실장, 2012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및 여러 지상파와 종편 패널 출연, 2017년 유튜브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시작(구속 전까지 500여회 방송), ‘손석희의 저주’ 출간 등의 활동을 했다. 

한편, 손석희·JTBC 측 변호사는 지난 6차공판에서 “피고인들이 기사와 신문광고, 카페 운영 등으로 피해자(손석희와 관련 기자들)들에게 2차 피해를 가하고 있으니 재판부가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디어워치 측은 이번 태블릿PC 관련 재판이 벌어진 근본적 이유가 태블릿 조작 진실추적 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문재인 정권과 손석희·JTBC측의 ‘전략적 봉쇄소송(Strategic Lawsuit Against Public Participation)’에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민감시단과 미디어워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에 태블릿 진상규명 광고전을 진행할 것임은 물론 최후의 한 구성원까지 입을 다물지 않고 태블릿PC 조작보도의 진실을 있는 힘껏 외치겠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는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 )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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