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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10·11일)에도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계속 이어진다

10일 첫 부산 피케팅 실시… 11일 세검정성당 앞에선 토론 촉구 집회


이번주 주말(10일·11일)에도 ‘손석희의 저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계속해서 열린다.


먼저 10일(토요일)에는 서울 2호선 강변역 4번 출구,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손석희의 저주 피케팅’ 행사가 진행된다. 강변역 피케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강남역 피케팅은 낮 12시부터다. 

부산 어린이대공원(부산진구 새싹로 295)에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함께하는 ‘손석희의 저주’ 깃발 산행과 피케팅도 예정됐다. 

깃발 산행에 참가하고자하는 독자들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부산 어린이대공원 입구로 모이면 된다. 이후 오후 1시부터는 이 장소 부근에서 피케팅이 진행된다. 

다음날 11일(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손석희 사장의 부인인 전 MBC 아나운서 신현숙씨가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세검정성당 앞에서 손석희 사장과 변희재 대표고문 사이의 태블릿PC와 관련한 토론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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