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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성현, "탄핵폭동 진원지는 '조중동포'와 제도권 금수저들"

민족, 문명, 인류 반역자들은 패퇴시키는 그날까지 이 태극기 물결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결국 이 물결은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이 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태극기 민심은 무엇인가, 대토론회'에서 발제한 트루TV 와 뉴데일리TV 영상이 화제다.

 

박 위원장은 발제 현장에서 "탄핵폭동의 진원지는 이른바 종북, 친북이 아니고 제도권 최상류층 금수저다"며 "조선, 중앙, 동아, 포탈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 최상류층 금수저 빅미디어, 이들이 폭동의 주인공이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박성현 위원장은 이번 탄핵 폭동의 세가지 세계사적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제도권 최상류층 금수저가 폭동의 주인공이면서, 이들이 전체주의 부역질로서의 '친북혁명'의 선봉이고, 또한 이들이국민을 세뇌하는 괴벨스들이라는 것이다. 공화국의 가장 큰 혜택을 입은 제도권 상류층 금수저가 전체주의 정권에 공화국 헌납을 기도하는 상황은 대한민국이 세계사적으로 사실상 유일하다는 것이 박 위원장의 개탄이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체험적 자전을 기초로 이 나라 운동권 좌파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우리 사회 허리/머리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이 바로 전대협-한총련 세대 금수저들로 이들은 감옥도, 고문도 제대로 겪지 않았으며 20대 초부터 항상 권력이었다”고 꼬집었다. 이들의 권력 지향이 이제 기성세대가 되고서 공화국 파괴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암울한 현실을 얘기했지만 박성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태극기 물결의 의미를 짚으면 희망을 얘기했다. 박 위원장은 “조중동포와 넋빠진 금수저 제도권 정치인들이 북한 김정은과 함께 하려는 민족의 반역자들, 문명의 반역자들, 인류의 반역자들을 위해서 문을 열어제꼈다”면서 “하지만 오히려 태극기 물결이 일어났고 이들 반역자들은 패퇴시키는 그날까지 이 태극기 물결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결국 이 물결은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True TV]

 


[ 뉴데일리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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