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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복거일과 정규재, 이승철 보호 위해 박근혜 하야?"

최순실과 놀아난 전경련이 피해자 맞는가

뉴데일리 박성현 주필이 완전한 사면을 조건으로 박대통령에 하야를 선동한 복거일씨와 한국경제신문 정규재 주필을 향해 “전경련(이승철)을 보호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함인가?”라고 따져물었다.
 
박주필은 “한번 대기업 오너들에게 직접 물어볼까? 당신 박대통령 하야 원해? 여기에 ‘응’이라고 말할 사람 없다. 왜? 생각이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주필은 “전경련은 피해자니까, 박통이 알아서 얼른 물러남으로써 똥을 튀기지 말란 뜻인가? 전경련이, 이승철이 피해자 맞나? 기업 생돈 8백억이나 모아주면서 이성한 같은 갈취미수범이 사무총장하도록 내버려둔 게 ...관리를 안 한게....최순실이 지 사람 심도록 방치한 게 ... 피해자인가? 최순실이랑 짝자꿍으로 돌아간 것 아닌가?”라고 문제제기 했다.
 
박주필은 “복거일씨나 정규재씨는 '하야'같은 개소리 걷어치워길. [탄핵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길. ..하야에는 주체가 없다. 익명의 여론과 복면 쓴 전문 시위대와 악악거리는 여의도 정치꾼들 뿐, 주체가 없다. 그러나, 탄핵에는 [발의자/찬성자]라는 주체가 있다. 책임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평론가 복거일씨는 한국경제신문에 '도덕적 권위의 회복에 이르는 길'이란 칼럼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을 비유하며 박대통령에 사면 조건부 하야를 주문한 바 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의 정규재 주필은 자신의 방송에서 이러한 복거일씨의 주장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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