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아카데미워치 (학술/대학)


배너

[단독] 정관용 씨 표절 혐의, 국민대서 조사 개시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정관용 석사논문 표절 혐의 제보 접수해 조사 시작

<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논문 표절 의혹 문제 기사 모음 >

1. [단독]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2. JTBC 정관용 씨, 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단독] 정관용 씨 표절 혐의, 국민대서 조사 개시

4. 정관용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석사논문 표절 부위 해설
 



MBC ‘100분 토론’ 진행자이자 JTBC ‘정관용 라이브’ 진행자인 정관용 씨 석사논문 표절 혐의가 국민대에 접수돼 조사가 시작됐다.

연구부정행위 검증 및 고발 전문 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지난 1월 10일에 국민대학교 제보했으며, 1월 24일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 명의의 공식 조사 통보를 받았음을 밝혔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정관용 씨의 석사논문 표절 혐의를 국민대학교 금속공예과 교수이자 현 국가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인 전용일 씨의 저서 표절 혐의와 같이 제보했었음을 전했다. 전용일 교수는 오피 운트라트(Oppi Untracht)의 저서인 ‘장신구의 개념과 기술(Jewelry Concepts and Technology)’ 등를 표절해 자신의 저서인 ‘금속공예기법’을 집필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현재 교육부 고위직들은 물론,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국가문화융성위원회 인사들의 논문과 저서에 대해서도 표절 여부를 집중 조사 중임을 알려왔다.


관련 기사 :

JTBC 정관용 씨, 논문 표절 혐의로 제소돼

정관용도 논문 표절, JTBC 표절 방송국 되나?


국가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이자 국민대 금속공예과 교수인 전용일 씨 저서 표절 혐의

[CSI]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국민대 전용일 교수 표절 의혹 1

[CSI]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국민대 전용일 교수 표절 의혹 2

[CSI]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국민대 전용일 교수 표절 의혹 3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