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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F-35도입 확정된 바 없어

방사청 대변인, 차기전투기 사업 다각도로 검토중


방위사업청 대변인실은 최근 F-35가 차기전투기로 선정되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방사청 대변인실은 “현재 국방부 TF에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중이며, 특정기종이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잘못된 사실이다.” 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분석 끝에 보잉사의 F-15SE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으나, 스텔스기를 사야한다는 전직 공군참모총장들과 일부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있은 직후인 9월 24일에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F-15SE를 탈락시킨 바 있다.

9월 26일 노후화된 F-5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조기전력화가 가능한 F-15SE를 도입해서 전력공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주변국이 스텔스기종을 도입하고 있기에 우리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스텔스기를 사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어떤 기종이 선택될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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