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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낙인, 김택곤 방통심의위 민주당 개들은 들어라!

미디어워치, 방통심의위 어용학자들 논문표즐 검증할 것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위원장 권혁부)는 26일 필자가 참여한 MBC <100분토론>에 대한 심의한 결과 다수결에 따라 ‘문제없음’을 의결했다. 그러나 민주당 추천 심의위원들은 “사회자가 제지했어야 한다”며 법정제재 ‘주의’(1인)와 행정지도 ‘권고’(1인) 의견을 냈다. 즉 3:2로 가까스로 제재를 면했던 것이다.

민주당 추천 김택곤 상임위원은 “변희재 씨가 자기 소신으로 ‘광주사태’라고 부르겠다고 이야기할 적에 신동호 앵커가 해당 문제를 짚어 넘어갔어야 했다”며 “그것이 진행자라면 마땅히 갖춰야할 조건”이라고 지적하고, 법정제재 ‘주의’ 의견을 냈다. 김 상임위원은 “이러다가 518이 광주폭동이 되고 군사 쿠데타가 군사혁명이 되는 상황이 오지 않으리라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고 징계를 강하게 주장했다.

장낙인 심의위원은 “변희재 씨가 김대령 박사의 책을 인용하고 있는데, 그 분은 역사학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포장된 측면이 있다”고 ‘권고’ 제재 의견을 밝혔다. 장 심의위원은 “그동안 방통심의위가 생방송 출연자들이 잘못된 사실을 이야기한 것에 대해 법정제재를 한 사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택곤, 장낙인은 김대령 박사와 지만원 박사의 책을 읽기나 했나

김택곤, 장낙인, 두 명의 민주당의 개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5.18에 대해서 얼마나 공부했는가. 김대령 박사의 책이나 지만원 박사의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봤는가. 공영방송에 참여한 논객이 사전에 철저히 공부를 해서, “광주사태는 재평해야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본인들은 역사에 대해 뭘 얼마나 공부했길래, 법적 징계를 주장하냐는 말이다.

결구 두 명의 민주당의 개들의 성화 탓에 MBC 백토 김성식 부장은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 앞으로 토론자 선정에 있어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검증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즉 필자가 방송출연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저 두 명의 개들의 역할이었던 것이다.

김택곤은 지역사회에 말많고 탈많은 전주방송 사장 출신으로 박지원 원내대표에 줄서 방통심의위원으로 간택된 인물이다. 애초에 정상적으로 심의를 할 수 있는 자격 자체가 미달되는 어용인사였던 것이다.

장낙인 17편의 논문 중 KCI, SCI급 논문 한편도 없는 불량 학자

장낙인은 우석대 신방과 교수로서, 민언련이라는 친노어용조직의 힘으로 감투를 쓰게 되었다. 한국연구업적 통합검색 결과, 불과 17편의 논문만 발표했고, 이중 학술적으로 인정받는 KCI급이나 SCI급 논문은 한편도 없다. 학자로서 업적이 아예 없는 것이다.

본인은 논문 한편 똑바로 못 쓰는 어용학자이면서, 김대령이라는 종교학 박사, 지만원이란는 군사학 박사가, 10년 이상 걸쳐, 모든 사료를 검토하여 쓴 책을 폄하하고, 그 책을 인용했다고 방송에서 제재를 가하라는 언론이론은 어디서 베껴온 것인가. 친노종북 세력들이 광우병 거짓선동, 천안함 조작설을 주장할 때, 저들이 방송 제재를 주장한 바가 있던가. 아무리 민주당에 줄서서 개노릇하더라도, 학자로서 최소한의 일관성은 지켜야할 것 아닌가.

장낙인, 박경신 등 방통심의위 어용학자들 논문표절 검증 시작할 것

김택곤, 장낙인 뿐 아니라, 방통심의위에는 군대 가기 싫다고 국적을 버린 고려대 박경신 교수 등, 원칙과 상식을 내버리고, 오직 민주당에만 충성하려는 개들 때문에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

미디어워치에선, 장낙인, 박경신을 비롯하여, 공부는 내팽겨치고, 정치권이나 기웃거리는 민주당 추천 어용학자들의 논문을 철저히 검증, 표절 하나라도 잡히면, 논문발행 대학과 현 재직 중인 대학에 제소, 학자로서의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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