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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돌아온 저격수다 다음주부터 방영

진성호, 김성욱, 이동욱 등등 다양한 멤버 합류

지난 총선과 대선 기간 동안 사회안전방송 등등에서 57회 방영되어 애국진영의 인기를 모았던 저격수다가 TV조선에서 부활한다. 프로그램명은 '돌아온 저격수다'이고, 매일 오후 5시에 편성되었다.

과거 팟캐스트 시절의 주간편성과 달리 데일리 편성이 되면서, 멤버들도 기존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장원재 박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에서 대폭 보강되었다. 먼저 진성호 전 조선일보 기자 및 전 국회의원이 매일 출연하여 장원자 박사와 더블 MC로 나선다.

변희재 대표는 매주 월, 금, 박성현 주필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만 참여하면서, 다른 요일에는 이동욱 전 월간 조선 기자,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등등의 다양한 멤보들이 요일과 주제에 따라 참여한다. 사실상 애국우파 진영의 올스타팀이 구성된 것.

TV조선 측에서 PD와 작가들이 프로그램 기회을 하면서, 각종 다양한 코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정치권에 깊이 줄서있는 정치평론가들이, 파당적 입장에서만 발언하여, 종편의 뉴스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에, 우파 진영의 최고의 논객들이 만들어갈 저격수다의 등장으로 종편은 물론 지상파 뉴스까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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