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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국정원 여직원 조직적 납치 시도'

네티즌, ‘여직원이 주차장에 나왔으면, 문재인 캠프 직원들이 납치·고문했을 것’


문재인 캠프 당직자, ‘불법미행 후, 여직원 호수 알아내려 일부러 차량을 들이받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 당직자들이 국정원 여직원의 집 호수를 알아내려 여직원의 차를 고의로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이 불법으로 국정원 여직원의 차를 미행하여 오피스텔 주차장가지 따라갔으나 여직원이 주차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는 바람에 놓치자 의도적으로 접촉사고를 낸 것이다.

민주통합당 고위관계자 , ‘접촉 사고에도 여직원 무반응에 더욱 의심’, 여직원, ‘사고 경미, 무서워서 무반응’

접촉사고를 낸 후 이들은 경비실에 신고 후 보상을 한다며 여직원 집 호수를 알려달라고 독촉해서 집 호수를 알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원이 여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접촉사고 사실을 알렸으나 여직원이 그냥 놔두라고 하면서 내려오지 않아 더욱 의심을 하였다고 민주통합당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그러자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은 이 사실을 널리 전파하고 우원식 의원 및 일부 당직자들은 트위터를 통해 여직원의 집주소를 공개하면서 빨리 모이도록 ‘마녀사냥’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질세라, 서울법대 조국 교수와 소설가 공지영씨와 같은 사이비 지식인들은 사건의 경위도 확인하지 않은 채 여직원이 집 주소 및 신상정보 그리고 모친 신상까지 공개하며 마치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한 것처럼 선동질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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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의 취재 기자 폭행하며 가래침 뱉는 영상 >



네티즌, ‘여직원이 주차장에 나왔으면, 문재인 캠프 직원들이 납치·고문했을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정권을 맡기면 아무런 검증도 없이 사태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범죄행위도 불사할 것이 뻔하기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 캠프에 대해서 비난의 화살을 퍼 붓고 있다.

다른 네티즌들은 ‘문재인 캠프의 행동으로 보아서 만일 국정원 여직원이 주차장으로 내려왔으면 납치해서 고문을 했을 것’ 이라면서 폭도와 같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 당직자들의 범죄행위에 치를 떨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정권잡고 하고 싶은 것은 '남영동 1985'

20대 여성의 집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서 고의로 차량 추돌사고 서슴치 않고 일으키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에게서 범죄집단 마피아의 기운이 느껴져 많은 국민들은 충격과 공포에 쌓여 있다.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다고 큰 소리를 질렀으나,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의 불법행위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와 대선정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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