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민이 알아야 할 노수희와 통진당의 실체

  • 등록 2012.07.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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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순천 선거에서 '야권연대'를 그리 부르짖었나?



순천시민은 통진당과 이에 동조하는 순천의 종북좌파성향 시민단체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통진당은 최근 북한에서 100여일간 머물다 귀환한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 종북활동에 대해 "평화와 통일운동"이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통진당은 지난 5일 공안당국의 범민련 남측본부 압수수색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통해 “임기말 이명박 정권의 공안몰이가 오늘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자택과 범민련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정점을 찍은 듯하다”며 “평화와 통일운동에 앞장선다는 이유로 공안탄압을 일삼다니 어이없고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또한 "정부는 범민련 탄압 중단하고 남북관계 개선 위한 실효적 조치 취하라"며 "범민련 압수수색은 정권위기모면용 공안탄압"이라고 몰아붙였다.

노 씨가 북한에 머물면서 북한체제를 찬양하고 남한을 비난하는 종북행보를 이어갔음에도 통진당은 이를 “평화와 통일운동”이라고 지지한 것이다.

입으로는 종북청산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종북을 옹호하는 통진당의 이중성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순천에도 이런 통진당 세력들이 순천 검찰청 앞에서 통진당 부정선거 수사와 국고(國庫)사기 수사에 항의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한 세력들이 바로 진보를 가장한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이다.

이들은 지난 2005년 순천역에 여순사건 안내표지판을 세우면서도 여순반란사건을 일으켰던 14연대를 '봉기군'이라 칭하면서, 반란행위를 '평화와 통일운동' 이었다고 미화했다.

순천팔마체육관에 세운 여순사건 위령탑과 기념비에도 여수 14연대 반란군이 통진당의 주장과 똑같이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며 봉기했다' 고 적어놨다.

북한의 입장에 앵무새 같이 따라하고 이들과 동조한 세력들이 지금 순천에서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 세력이 누구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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