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은 6월 11일 광주 CBS 방송에 출연하여 제19대 국회 초선의원으로서 정치개혁, 국회개혁, 민주당의 변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황주홍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정치의 주체여야 할 국회의원들이 정치의 대상 혹은 정치의 객체가 되는 것 같아서 매우 혼란스럽다”며 “초선의원들은 초선답게 당에 대해서도 새로운 생각, 다른 생각이 있으면 용기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 초선의원 네트워크라는 모임을 만들기로 뜻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또 “1월말ㆍ2월초에 민주당 지지율은 40%정도로 새누리당보다 10%이상 앞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는 것에 실패했으며, 6월 현재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50%에 육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렇다면 우리 민주당은 뭔가 새로운 전략과 접근으로 민심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의지가 박약하다.”고 현재의 민주당을 진단했다.
초선 국회의원으로 국정에 임하는 자세로서 황 의원은 “국회가 헌법기관의 벼슬아치가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치쇄신에 온 몸을 던질 생각”이라며 그 각오를 밝히고 “민주당이 좀 더 국민 곁으로 다가서서 국민만을 바라보는 그런 정당이 되어서 우리들의 열망인 정권교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미력하지면 일익을 담당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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