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스 히딩크(FC 안지 마하치칼라) 감독이 30일 오전 12시 순천시 철도운동장을 방문,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히딩크 드림필드 제11호”는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으로 순천시가 부지를 매입하여 철도운동장 부지내에 조성 예정인 문화생활체육공원내에 약 2억원을 들여 인조잔디 풋살 경기장 1면을 조성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순천시민 300여명이 몰려 히딩크 감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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