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모 건축사 "전남도교육청은 부정부패 집단" 폭로

  • 등록 2012.05.19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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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가 쓴 전남교육감 구속관사태의 진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구속사태와 관련해 전남의 한 건축사가 전남 영암교육청의 비리를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교육청 사랑' 이라는 아이디로 지난 5월 2일 트윗터 장만채 교육감 구속사태와 관련해 글을 올린 그는 장만채 교육감 구속을 둘러싸고 전남도교육청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탄원서 작성을 주도하는 등 그간의 부정부패를 가리기 위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와 관련해 장 교육감은 절대 깨끗하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청렴주장은 선거용 선전문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영암교육청 관내 영암고 기숙사공사 부실시공과 관련, 도 교육청 직원 일부가 부정부패에 관여된 혐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다른 인사에 따르면 전남 영암교육청은 관내 거점교육청으로 선정되며 전남 장흥,영암 교육청 공사물량을 수의계약으로 특정업체에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와관련 건설업체 사장은 "전남의 주요 시군교육청은 최근까지도 1천만원 이하 수의계약 물량에 대해선 계약금의 10%는 담당 공무원에게 상납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건축사의 장만채 교육장 구속 관련 증언 전문

교육계가 시끄럽다.

진보교육감 죽이기에 검찰이 나섰다고 언론도 분위기 몰이를 한다.

진보 언론일수록 더하다.

장교육감의 2011년 업무추진비는 1억1천6백3십8만2천6백2십원 이었다.

작년12월 집행 내역에 직원 부친상 조의금10만원,

직원 간담회 음료비 1만6천원등등 소소한 비용도 전부 포함되어 있다.

이는 장만채교육감이 친구 카드를 받을 이유가 없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월급쟁이가 회사 돈으로 부조금 내는걸 보았는가,

어느 상사라도 부하 직원 음료수 값을 자기 주머니에서 계산 하지 않는가?

또 2012년1월에 3천5백3십 만원, 2월에 일천5백7십 만원,

3월에 6백6십 만원을 사용했다.

계산해보면 2012년 3개월간 5천6백이 넘는 돈을 업무 추진비로 사용한 거다.

이 비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검색하면 공개되어 있다.

이 돈도 부족해서 친구 카드로 수천만 원이라니

교육감 자리가 돈쓰고 허세 부리는 자리가 아닐 건데......

월급은 적금 들었나?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건 왜 일까?

무상급식을 위해 사비를 다 털었나. 월급으로는 무얼 하였는지.

이런 교육감을 옹호한다면 선생님들을 존경 할 수 있을까?

대다수의 청렴결백한 교육공무원과

성실히 학생들의 앞날을 위해 힘쓰시는 선생님들을 보더라도

이번 기회에 전남교육청의 극소수의 썩은 무리는 없어져야 한다.

영암고 기숙사 건물이 교육청 모든 비리의 모범적인 사례이고

또한 84명의 고등학생의 생명을 담보로 사용되는 사실을 알고

장교육감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

건축사가 기술자의 양심을 걸고 내가 아는 모든 사실을 전달하였으나

이 사실은 은폐 조작되었고 이 일에 장교육감은 절대 깨끗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비리 중심의 공무원을

장교육감이 기술직 사기 진착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이례적으로 승진 시켰으므로,

그가 말한 노블리스오블리제는 선거용 선전 문구였을 뿐

더이상의 의미는 없다.

일말에 동정도 그에게는 해가 될 것이다.

교육가는 교육가다울 때 존경받는다.

비리공무원을 장교육감은 전남 교육청 역사상 이례적으로 승진시키면서

다른 속뜻은 없었을까?

친구에 카드를 어린 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사용하듯이

전남 교육계의 앞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나는 장교육감의 구속에 대하여 교육청 내의 어두운 세력이

그들 만의 배에 탑승한 장교육감에게 어두운 조직의 힘을 과시하려고

이례적으로 교육감을 위하여 탄원서를 만들고

그들의 실력을 행사 하였다고 본다.

서로 봐주기 하면서 학생들 생명을 등한시하는

이들에게 천벌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장만채를 죽인 건 교육감이 누가 되던 자신들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없다고 코웃음 치는 전남교육청의 일부 썩은 무리가 아닐까?

다만 선량하고, 성실한 대다수 교육공무원과

선생님들이 이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


박종덕 본부장 jdp806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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